‘이번 회기 내’와 같이 띄어 써야 합니다. 이때의 ‘내’는 의존 명사입니다. ‘내’가 의존 명사라는 것은 그 앞에 ‘이번 회기’와 같은 구가 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다음 과 같은 경우는 모두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