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문 | '어머니는 미소를 ○○ 말씀하셨다.'에서 ○○ 속에 들어갈 말은 '띠고', '띄고', '띄우고' 중에서 무엇입니까? |
답 변 |
'띠고'입니다. '띠다'는 다음과 같이 쓰이는 말입니다.
이에 비해 '띄다'는 '뜨이다'의 준말로 다음과 같이 쓰입니다.
한편 '띄우다'는 '뜨다'의 사동사로 다음과 같이 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