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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관형사, 명사의 차이가 궁금해요

작성자 jja 등록일 2026. 6. 18. 조회수 962

ㄱ. 내가 이 집의 첫째다 : 명사인 거 알겠는데요.


ㄴ.내가 먹은 호빵이 이걸로 셋째다  - 명사?수사?


ㄷ. 신발은 첫째로 발이 편해야 한다. - 명사? 수사?


ㄹ. 달리기에서 그는 첫째로 들어왔다. - 수사? 명사?


ㅁ. 그는 필통에서 연필을 하나 꺼냈다. - 수사?



3가지 AI로 돌리니 다르게 나와서 질문드립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명사, 수사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6. 6. 20.

안녕하십니까?

<표준국어대사전> 기준으로 보면 다음처럼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ㄴ. 내가 먹은 호빵이 이걸로 셋째다.
→ 명사로 볼 수 있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의 셋째 명사 항목에 '그 녀석이 깬 유리창이 이걸로 셋째다'라는 용례가 있습니다. 즉 ‘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세 개가 됨’의 뜻입니다.

ㄷ. 신발은 첫째로 발이 편해야 한다.
→ 명사입니다. 첫째의 명사 뜻 중 '무엇보다도 앞서는 것'에 해당하며, 사전에도 같은 용례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ㄹ. 달리기에서 그는 첫째로 들어왔다.
→ 수사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순위를 나타내는 ‘순서가 가장 먼저인 차례’의 뜻입니다. 참고로 사전의 셋째 수사 항목에도 '달리기 시합에서 셋째로 들어오다'가 용례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ㅁ. 그는 필통에서 연필을 하나 꺼냈다.
→ 수사입니다. 하나의 수사 항목에 '필통에서 연필 하나를 꺼냈다'라는 용례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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