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

밖에의 띄어쓰기

작성자 국어어렵 등록일 2026. 2. 26. 조회수 1,883

그 밖에는 한두 사람만이 있었다. (O)

그밖에는 한두 사람만이 있었다. (X)


그 밖에는 한두 사람밖에 없었다. (O)

그밖에는 한두 사람밖에 없었다. (X)


그밖의 내용은 열 사람밖에 모른다. (O)

그 밖의 내용은 열 사람밖에 모른다. (X)


그밖의 사실은 모른다. (O)

그 밖의 사실은 모른다. (X)


이해한 바가 맞습니까?

[답변]띄어쓰기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6. 2. 27.

안녕하십니까?

조사 '밖에'가 쓰인 맥락이라면 '그밖에', '사람밖에'처럼 붙여 쓰고(예: 나를 알아주는 이는 그밖에/그 사람밖에 없다.), 명사 '밖'에 조사 '에'를 붙인 맥락이라면 '그 밖에'로 띄어 씁니다.(예: 조미료로는 주로 간장과 설탕이 많이 사용되며, 그 밖에 물엿, 미림, 향신료 따위가 쓰인다.) 이때 명사 '밖'은 한자어인 '외'로 바꾸어 쓸 수 있습니다(그 밖에 → 그 외에).

이러한 기준에 따라 문의하신 내용에 답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 밖에는 한두 사람만이 있었다.(O) → 판정이 옳은 것이 맞습니다.
그밖에는 한두 사람만이 있었다.(X) → 판정이 틀린 것이 맞습니다.
그 밖에는 한두 사람밖에 없었다.(O) → 판정이 옳은 것이 맞습니다.
그밖에는 한두 사람밖에 없었다.(X) → 판정이 틀린 것이 맞습니다.
그밖의 내용은 열 사람밖에 모른다.(O) → 판정이 틀립니다. '그 밖의'가 맞는 문맥입니다.
그 밖의 내용은 열 사람밖에 모른다.(X) → 판정이 틀립니다. 띄어쓰기가 맞게 된 예입니다.
그밖의 사실은 모른다.(O) → 판정이 틀립니다. '그 밖의'가 맞는 문맥입니다.
그 밖의 사실은 모른다.(X) → 판정이 틀립니다. 띄어쓰기가 맞게 된 예입니다.

고맙습니다.

비밀번호 확인

닫기

질문 작성 시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