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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다 밥 하다

작성자 . 등록일 2024. 9. 25. 조회수 34
사전 상에 밥하다는 밥을 짓다라는 뜻을 가진 경우에 붙여 쓴다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밥이 쌀밥, 현미밥 같은 밥만 의미하는 것이 맞나요? 평소에 어머니가 밥해 주셨다 하면 끼니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밥 해 주셨다로 띄워 써야 하는 건가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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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밥하다'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9. 26.

안녕하십니까?

말씀하신 경우에도 '밥을 짓다'를 의미하는 한 단어인 '밥하다'를 써서 '밥해'로 붙여서 쓰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