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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띄어쓰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작성자 강민지 등록일 2025. 9. 14. 조회수 8,661

  1. ‘밖에’라는 표현을 쓸 때 붙여 써야 하는지, 아니면 띄어 써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예를 들어, “학교 밖에 사람이 많다”에서 ‘밖에’를 붙여 써야 하는지 띄어 써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각각 어떤 경우에 붙이거나 띄어 써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알기로 ‘밖에’가 ‘오직 ~뿐’이라는 의미일 때는 붙여 쓰고, 장소를 나타낼 때는 띄어 쓴다고 하는데, 이 기준이 맞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실제 문장에 따라 어떻게 구분하고 적용해야 하는지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시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띄어쓰기는 문장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정확한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 제시하는 표준 띄어쓰기 규칙을 좀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조사 '밖에'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9. 16.

안녕하십니까?

앞말에 붙여 적는 조사 '밖에'의 의미, 특성, 용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에 더하여, 보조사 '밖에'가 쓰인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는 보조사 '만'을 쓴 '하나만 남았다.'로 바꾸어 표현해도 뜻이 통한다는 점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밖에 「조사」 ((주로 체언이나 명사형 어미 뒤에 붙어))‘그것 말고는’, ‘그것 이외에는’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주로 뒤에 부정을 나타내는 말이 따른다.

공부밖에 모르는 학생.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

가지고 있는 돈이 천 원밖에 없었다.

한편, '학교 밖에 사람이 많다.'에 쓰인 '밖에'는 명사 '밖*' 뒤에 장소의 뜻을 나타내는 부사격 조사 '에'가 붙은 것입니다.

* 「명사」 무엇에 의하여 둘러싸이지 않은 공간. 또는 그쪽.

밖에 나가서 놀아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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