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

대화중 타인의 어머니 지칭 문제

작성자 박아무개 등록일 2025. 9. 4. 조회수 3,076

안녕하세요.

친구와 대화 중 친구가 어떤 음식을 먹고싶다고 하여 제가 ‘엄마한테 해달라해‘ 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친구가 본인의 어머니께 반말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아 그 친구의 입장에서 이렇게 말할 것 같아 사용하였는데 친구는 ‘어머니께 부탁드려‘ 라고 말해야한다며 화를 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저는 국어 문법상 존댓말을 사용해야하는데 반말을 사용한 것인가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언어 예절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9. 5.

안녕하십니까?

호칭어, 지칭어와 관련하여서는 규정으로 정해 놓은 것은 없으므로 소속된 집단 내에서 협의하여 정해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참고로 정보를 드리면 국립 국어원에서 발간한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친구의 가족을 부르거나 이르는 말

보통 어려서는 친구의 부모님을 '아저씨', '아주머니'로 부르다가 성인이 되어서는 '어르신' 또는 'OO[친구 이름] 아버님/어머님' 등으로 부릅니다. 특별히 친밀함이 있는 경우에는 '아버지', '어머니'로 부르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나의 부모를 부를 때와 혼동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친밀한 정도를 고려하여 자연스럽게 부르면 됩니다.












비밀번호 확인

닫기

질문 작성 시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