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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작성자 앙금 등록일 2025. 1. 15. 조회수 5,032
국어시간에 밝다는 박따로, 맑다는 막따로 발음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제가 발음을 해보니 저는 발따,말따로 발음을 하더라고요.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대부분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잘못 발음하고 살아왔던 건가요? 아니면 정해진 규칙과 실제로 쓰이는 발음이 다른 건가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발음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1. 16.

안녕하십니까?

표준 발음법 제11항에 따르면 겹받침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ㅁ, ㅂ]으로 발음하므로, '밝다'는 [박따]로, '맑다'는 [막따]로 발음하는 것이 표준 발음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표준 발음'의 문제로, 지역이나 세대, 집단의 관습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발음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른 방식으로 발음한다고 하여 이를 잘못된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표준 발음을 사용해야 하는 공식적 자리에서는 되도록 표준 발음을 지키는 것을 권장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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