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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를 보다가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

작성자 즉 무관 등록일 2024. 4. 1. 조회수 433

며칠 전에 전참시를 보니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씨가 "안녕하세요. 김선태 주무관입니다."라고 인사를 하고 국민신문고에서도 저렇게 답변을 하더라고요.

김민재라는 제 친구도 직업이 조정 선수인데 "안녕하세요. 김민재 선수입니다." 이렇게 호칭을 해서 이질감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럴 때마다 제가  "본인이 본인을 소개할 땐  직책, 직급, 직업을 이름 앞에 말하는 게 맞다."라고 답변해 줬는데요.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이렇게 배워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정 선수 김민재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무관 김선태입니다."가 맞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자기소개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4. 2.

안녕하십니까?

언어 예절 자료를 참고하면, 자기 자신의 성명을 직접 소개하는 부분에서 직함 없이 '(저는) OOO입니다.'와 같이 말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직함을 포함하여 자신을 나타내는 것과 관련하여 아래 내용을 참고하면, 예전부터 써 오신 바가 맞습니다.

공무로 회사나 단체의 개인에게 보내는 경우 봉투의 받는 사람 쪽에는 편지 내용의 서명란에서 'OO[회사명]주식회사 사장 OOO' 한 것과는 달리 받는 사람은 'OO[회사명]주식회사 OOO 사장님' 또는 'OO[회사명]주식회사 OOO 사장 귀하'로 쓴다. 이름 뒤에 직책을 쓰는 것이 받는 사람을 높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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