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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 이물스럽다

작성자 라마바 등록일 2021. 9. 15. 조회수 15

이물: 성질이 음험하여 측량하기 어려운 사람의 별명.

이물스럽다: 성질이 음험하여 속을 헤아리기에 어려움이 있다.


1. '이물'은 '이물스럽다'와 달리 '측량하기 어려운'을 포함하고 '이물스럽다'는 '이물'과 달리 '속을 헤아리기에 어려움'을 포함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시 말해서 하나로 통일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2. 무엇을 측량하기 어렵다는 것인가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표현입니다. 


3. '속을 헤아리기가 어렵다'라고 표현하지 않고 '속을 헤아리기에 어려움이 있다'라고 표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자가 더 간결하지 않나요?


4.'이물'을 '성질이 음험하여 측량하기 어려운 사람'이 아니라 '성질이 음험하여 측량하기 어려운 사람의 별명'이라고 정의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시 말해서 '별명'이 들어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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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사전 [2차답변]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1. 9. 17.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관련 부서에 문의한 후 2차 답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을 남기기까지 많은 시일이 걸릴 수 있음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차답변]

1, 3. 사전 뜻풀이를 할 때는 계열 어휘의 뜻풀이 체계성을 맞출 수도 있고 개개 단어의 뜻을 잘 보여 주는 뜻풀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체계성을 맞추다 보면 단어의 뜻이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앞으로 사전 뜻풀이의 방향은 체계성보다는 개개 단어의 뜻을 잘 보여 주는 방향으로 갈 듯합니다. 물론 오류가 있다면 수정하는 것은 맞으나 '이물/이물스럽다'는 오류가 있는 것이 아니며, 현재의 뜻풀이가 적절해 보입니다.

2. '측량하다'의 3번 뜻인 '생각하여 헤아리다'의 의미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4. '별명'으로 뜻풀이하는 것은 일반적인 풀이가 아니므로 '이물'의 뜻풀이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