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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시제 선어말어미 '-더-'와 동사의 관형사형 어미 '-던'의 차이

작성자 윤재혁 등록일 2021. 9. 15. 조회수 11

안녕하세요 

"어릴 때 즐겨 먹던 어머니의 된장찌개는 무엇을 넣으셨기에 그렇게 맛있을까?" 라는 예문에서

'먹던'이라는 것이 경험의 회상을 나타내는 문법 요소인데 이것이 

선어말어미 '-더-' + 'ㄴ' 이 결합되어 '던'이 된 것인지 아니면  동사의 관형사형 어미 '-던'인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심지어 '먹던'이라는 것은 관형어로 쓰였고 게다가 이 문장을 떠나서 저 둘을 어떻게 구별하나요? 그냥 문맥상으로 구별하는 것 인가요?

그리고 저 문장에서 '먹던'의 '던'이 과거 회상 선어말어미 '-ㄷ-'와 'ㄴ'이 결합 된 것인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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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형태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1. 9. 16.

안녕하십니까?

질문의 요지를 명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관점에 따라 분석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어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려우나, 표준 국어 대사전에 등재된 관형사형 어미 '-던'은 기원적으로 '-더-'와 '-ㄴ'으로 분석됩니다. 즉 '-던'과 '-더-+-ㄴ'을 구분해야 할 이유가 딱히 없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