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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살, 새실, 시설

작성자 라마바 등록일 2021. 9. 15. 조회수 7

새살스럽다: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한 데가 있다.

새실스럽다: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점잖지 아니하여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한 데가 있다.

시설스럽다: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여 말이나 행동이 매우 부산한 데가 있다.


새살맞다: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실없이 수선 부리기를 좋아하는 태도가 있다.

새실맞다: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점잖지 아니하여 실없이 수선 부리기를 좋아하는 태도가 있다.

시설맞다: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수다스러워 실없이 수선 부리기를 좋아하는 태도가 있다.


1. '~스럽다'는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한 데가 있다.'라고 끝나고 '~맞다'는 '실없이 수선 부리기를 좋아하는 태도가 있다.'라고 끝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시 말해서, 하나로 통일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2. '새살~'은 '가벼워'라는 문구를 포함하고 '새실~'은 '점잖지 아니하여'라는 문구를 포함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시 말해서, 하나로 통일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3. '시설스럽다'는 '수다스러워'를 포함하지 않고 '시설맞다'는 '수다스러워'를 포함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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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미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1. 9. 16.

안녕하십니까?

1. 표준 국어 대사전에서는 '-스럽다'가 결합한 단어와 '-맞다'가 결합한 단어를 서로 다르게 풀이하고 있습니다. 즉 동의어가 아니므로 같은 방식으로 풀이하지 않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2, 3. 역시 두 단어를 동의어로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