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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올리다’에 필요한 문장 성분

작성자 이경주 등록일 2021. 7. 22. 조회수 11

안녕하세요.

‘떠올리다’에 필요한 문장 성분이 무엇이 있나요?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찾아보니 [...을 ...에]라고 설명이 나와있는데, 밑에 예문 중에는 부사어가 없는 문장도 있어서요.

부사어가 필수는 아닌가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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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사전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1. 7. 25.

안녕하십니까?

'떠올리다'의 문형 정보가 【…을 …에】로 제시되어 있으므로 '떠올리다'는 주어, 목적어, 부사어가 필요한 세 자리 서술어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 편찬 지침에 따르면 실제의 쓰임에서 어떤 성분이 생략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문맥이나 일상적인 전제를 통해 생략된 성분이 복원 가능하다면 필수적인 성분이 됩니다. 해당 용례는 부사어가 문맥적으로 혹은 화용론적으로 생략된 것으로 볼 수 있고 필수 성분이 표면화되지 않은 경우에도 적절한 문장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국립국어원 누리집 자료 찾기 > 연구 결과 > 기타 자료에 실려 있는 '표준국어대사전 편찬 지침 2'에서 '문형 정보와 필수적 성분'을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