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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을 보는 줄 몰랐다 vs 오늘 시험을 볼 줄 몰랐다.

작성자 지음 등록일 2021. 6. 11. 조회수 33

1. 오늘 시험을 보는 줄 몰랐다 vs 오늘 시험을 볼 줄 몰랐다. 


2. 김치찌개가 맛있는 줄 몰랐다 vs 김치찌개가 맛있을 줄 몰랐다 


1번의  

보는 줄 몰랐다와 볼 줄 몰랐다 

2번의 맛있는 줄 몰랐다와 맛있을 줄 몰랐다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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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미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1. 6. 14.

안녕하십니까?

'오늘 시험을 보는 줄 몰랐다/김치찌개가 맛있는 줄 몰랐다'는 오늘 시험을 본다는 사실, 김치찌개가 맛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의미이고, '오늘 시험을 볼 줄 몰랐다/김치찌개가 맛있을 줄 몰랐다'는 오늘 시험을 볼 것이라고, 김치찌개가 맛있을 것이라고 미처 예상하지 못하였음을 의미합니다.

고맙습니다.

---

-는3

「어미」

((‘있다’, ‘없다’, ‘계시다’의 어간, 동사 어간 또는 어미 ‘-으시-’, ‘-겠-’ 뒤에 붙어))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볼 때 사건이나 행위가 현재 일어남을 나타내는 어미.

  • 웃는 얼굴.
  • 해가 뜨는 시각.
  • 바로 그때 닭이 우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ㄹ3

「어미」

((‘이다’의 어간, 받침 없는 용언의 어간, ‘ㄹ’ 받침인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오-’ 따위의 뒤에 붙어))

「1」 특정한 시제의 의미가 없이,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는 어미. 한자의 새김에도 쓴다.

  • 지.
  • 래.
  • 나는 규정대로 따름이다.

「2」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추측, 예정, 의지, 가능성 등 확정된 현실이 아님을 나타내는 어미.

  • 집에서 기다릴 아내를 생각하면 더욱 마음이 바빠졌다.
  • 아홉 시에 떠날 기차인데 벌써 타나?
  • 숨바꼭질할 사람은 여기 붙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