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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형성에 관한 질문 : 빠트리다/빠지다/자빠지다/자빠트리다/나자빠지다, 헛깨비/ 방아깨비/ 도깨비

작성자 이규정 등록일 2021. 4. 8. 조회수 25

안녕하세요. 단어 형성과 관련한 질문입니다.


1.'빠트리다, 빠지다, 짜빠지다,자빠트리다'의 단어 형태가 궁금합니다.


ㄱ) 빠트리다  : 빠-(어근)+-트리-(접사)+다  = 파생어


ㄱ)의 경우 어근이 '빠-'인데, '빠다(?)'라는 용언은 없습니다그래도 용언의 어간에 강조의 의미를 덧붙이는 '-트리'가 붙어 '빠-'하나의 어근으로 인정을 받아 '빠트리다'는 파생어 입니다.


ㄴ) 자빠지다 :  어근 '자빠-'에 보조동사 '-지다'가 결합된 합성어입니다.


ㄷ)빠지다 :     사전에서 형태를 보면 [  +빠지_다] 로 나옵니다.  단일어로 어근이 '빠지-'인데   ㄱ)의 경우와 같이 어근 '빠-'에  ㄴ)과 같이 보조동사 '-지다'가 붙은 합성어 볼 수는 없나요? '빠지다'와 '빠트리다'의 '빠-'는 유사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2.' 헛깨비, 도깨비, 방아깨비, 진눈깨비 ' 등의 단어를 보면 '깨비'가 붙는데 정체가 무엇인가요? 어근이면 무슨 의미를 지닌 것이며, 접사라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인가요???  이들 단어를 합성어로 봐야하나요, 파생어로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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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형태소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1. 4. 9.

안녕하십니까?

어떠한 단어 요소 중 형태소로 보이는 구성이 특정 단어에서만 발견되는 경우, 그 의미를 명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역사적 흐름 속에서 사라진 경우도 있고, 아니면 그러한 단어에서만 쓰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 그 표현의 형태론적 지위를 명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답변을 드리기 어렵고, 관련 문법서나 논문 등의 설명을 두루 참고하셔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