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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항의 붙임2

작성자 질문장 등록일 2020. 9. 17. 조회수 54

앞선 답변은 근거가 되지 못한다니까요? 누누이 말하지 않았습니까. 전혀 증명을 못 했다고요. 이해조차 못 하니까 이런 소리를 하시는 겁니다. 이해 자체를 못 하니까, 앞선 답변이 근거가 된다는 소리를 하시는 겁니다. 언어 감각이 없으면 다른 분들께 넘기십시오. 국어원은 아래의 내용을 천천히 곱씹어서 읽어 보고, 논의를 거쳐서 답변을 내 놓으십시오.

 

 

 

붙임2

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말이나 합성어에서,

ㄴ소리로 나더라도 (무엇을)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

 

 

한글맞춤법 10항의 붙임2는 목적어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라는 문장이 주절입니다. 그런데 주절의 목적어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동의하시죠? 이제 붙임2를 볼 텐데요. 국어원이 이 문장으로는 너무 이해를 못 하니까 두 문장으로 나누겠습니다. 접속조사 '이나'가 쓰였으니까 의미상으로 영단어 OR의 의미를 가집니다. 동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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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말에서 ㄴ소리로 나더라도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

2. 합성어에서 ㄴ소리로 나더라도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

 

 

의미를 두 가지로 나누자는 것이지, 규정문을 이렇게 잘라 버리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해 마십시오. 문장이 뜻하는 의미를 해석하자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상으로만 두 문장으로 나눈 것입니다. 접속조사 '이나'가 쓰였기 때문에, 즉 OR의 의미가 들어가니까, 의미상으로 두 문장으로 나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어원이 자꾸 이상한 궤변을 늘어놓으니까 '이나'의 뜻풀이까지 인용해 드리겠습니다.

 

 

 

 

이나

2 ((받침 있는 체언이나 부사어 뒤에 붙어))

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나열되는 사물 중 하나만이 선택됨을 나타낸다.

 

 

위를 보십시오. 뭐라고 풀이되어 있습니까? "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주는"이라고 나와 있죠? 같은 자격이라는 것은 대등하다는 의미입니다. 즉 의미상으로 대등하다는 것입니다. 맞지요? 그래서 위의 1번과 2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번 질문입니다. 의미상으로 위의 1번과 2번으로 나눌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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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번이 가지는 의미를 해석해 보겠습니다.

 

 

 

2. 합성어에서, ㄴ소리로 나더라도 (무엇을)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

 

 

위와 같습니다. 자, 이제 이 문장에서 생략된 목적어가 무엇인지 밝히십시오. 국어원은 앞선 답변에서 여기에서 생략된 목적어가 "합성어의 뒷말의 첫소리를"이라고 하셨습니다. 맞지요? 여기에서 생략된 목적어를 "합성어의 뒷말의 첫소리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언어 감각에 문제가 있습니다.

 

앞에서 "ㄴ소리로 나더라도"라고 밝혔는데, 어떻게 생략된 목적어가 "합성어의 뒷말의 첫소리를"이란 말입니까? 참으로 답답합니다. 생략된 목적어는 'ㄴ소리로 나는 합성어의 뒷말의 첫소리를'입니다. 이 부분을 가지고 논의를 해 보십시오. 생략된 목적어가 무엇인가를요. '합성어의 뒷말의 첫소리를'이라고 하면 그분들은 언어 감각이 없으신 분들입니다.

 

우리말에 대명사 '그것'이 있습니다. 목적어의 자리에 '그것'을 넣어 보겠습니다. "합성어에서, ㄴ소리로 나더라도 (그것을)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라는 내용이지 않습니까. 이때 '그것'이 말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합성어의 뒷말의 첫소리'이겠습니까, 'ㄴ소리로 나는 합성어의 뒷말의 첫소리'이겠습니까? 아니, 이런 간단한 문장조차도 해석을 못 하십니까? 2번 질문입니다. '(무엇을)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에서 생략된 목적어가 무엇입니까?


국어원 분들!!!!!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대상'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라고 놓고 볼 수 있죠? 의미상으로 이렇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아니, 10항의 붙임2의 앞에서 언제 "합성어는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라고 했습니까? 이런 내용은 일체 언급하지 않았는데, 생략된 목적어가 '합성어의 뒷말의 첫소리를'이라고 하시겠습니까?


와, 진짜 대단합니다. 국어원의 끼워 맞추기식 해석이요. 다른 기관이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어문규범을 주관하는 기관이 어문규범에 대한 답변을 하는 공간에서 이런 해석을 하다니요. 붙임2의 앞에 어디에 "합성어는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라고 나옵니까? 규정의 의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직접적으로 명시되어 있는가가 문제입니다.

 

이제 '합성어에서 ㄴ소리로 나더라도 (그것을)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로 보면 안 된다고 하실 겁니까? 지금까지의 국어원 해석을 보면, 국어원은 이 대목에서 이런 식으로 반박을 하고도 남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종속절에서 어떤 대상에 대해서 설명하고, 주절에서 '그것'으로 받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의미상으로 앞에서 이야기한 대상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을 넣어서 해석하고도 생략된 목적어가 '합성어의 뒷말의 첫소리를'이라고 한다면 노답입니다. 근거도 되지 않는 소리만 한 앞선 답변의 무엇을 보라는 겁니까. 대체 뭘 참고하라는 거죠? 휴........................... 어떻게 이렇게 답답할 수가 있습니까. 해석이 어려운 문장이 아닌데도, 이것을 왜 끼워 맞추어 해석하려만 하십니까.



그것

「2」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대상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 유달산에서 나무를 해서 팔아 봤자 나무 한 짐에 쌀 두 되 값 받기가 어려우니, 그것 가지고는 일곱 식구 입에 풀칠하기조차 힘들 것이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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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질문입니다.


2번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생략된 목적어를 가지고 문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2. 합성어에서, ㄴ소리로 나더라도 (ㄴ소리로 나는 합성어의 뒷말의 첫소리를)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



소괄호를 특별히 적은 이유는 두드러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두드러지게 하지 않으면 국어원이 또 알아듣지 못할까봐요. 이제 생략된 목적어를 넣은 2번 문장의 의미를 해석해 보겠습니다. 2번 문장이 어떻게 해석됩니까? "ㄴ소리로 나는 합성어의 뒷말의 첫소리를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라고 하니까, 당연히 ㄴ소리로 나는 것들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해가 가십니까?


2번 문장은 ㄴ소리로 나는 것들만을 대상으로 하니까, 2번의 밖에서 'ㄴ소리로 나지 않으면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라는 결론의 근거를 찾아야겠죠? 그런데 어디에 있습니까? 아, 국어원이 이것과 비교한 문장이 있었죠. 그것을 가지고 와서 둘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국어원은 두 문장이 다르지 않다고 하는데, 언어 감각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A. 내일 비가 오더라도 소풍을 간다.


이 문장을 해석할 때는 누구나 내일 비가 오지 않으면 소풍을 간다는 사실을 도출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도 이 문장을 가지고 내일 비가 오지 않으면 소풍을 간다는 사실을 도출합니다.




B. 합성어에서, ㄴ소리로 나더라도 (ㄴ소리로 나는 합성어의 뒷말의 첫소리를)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


그런데 이 문장은 어떻습니까? 이 문장의 의미를 A와 같이 해석한다고요? 정말 언어 감각이 없으시네요. 아니, 이 문장과 A가 어떻게 같습니까? 당연한 결론이 도출되는 A와 "합성어는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라는 전제가 없으면 ㄴ소리로 나지 않는 것들도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는 사실을 알 수 없는 B가 어떻게 같습니까? 정녕 국어원은 두 문장의 의미의 해석이 똑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어처구니없네요.


제가 꼬집는 것은 B의 앞에 "합성어는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라는 내용이 일체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붙임2의 앞에 "합성어는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라는 내용이 어디에 나옵니까? 앞에서 "합성어는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라는 내용을 말했다면, 당연히 B만 보고도 "ㄴ소리로 나지 않는 것도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라는 결론을 도출하지요. 그렇지만 앞에는 일체 그런 내용이 안 나오지 않습니까?

 

A를 가지고 단순하게 B를 똑같다고 해석하는 국어원 참 대단합니다. 국어원분들!!!!! A는 아무런 전제가 없어도 내일 비가 오지 않으면 소풍을 간다는 사실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B는 아닙니다!!! 앞에 따로 전제가 나오지 않으면 알 수 없다니까요? 어떻게 두 문장을 똑같은 방향으로 해석한단 말입니까? 머릿속에 "합성어는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라는 내용을 넣지 말고 보십시오!!!!!

 

아니, "합성어는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라는 내용은 12항의 붙임2에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자꾸 10항의 붙임2를 보면서 그 내용(12항의 붙임2)을 머릿속에 넣어서 해석합니까. 다른 것은 가지고 오지 말고, 온리 A와 B만 가지고 해석해 보십시오.

 

온리 A와 B만 가지고 해석했을 때 두 문장을 똑같은 방향으로 해석해야 하는지를요. A와 B는 다르게 해석해야 하는 문장입니다. A가 "내일 비가 오지 않으면 소풍을 간다"라고 해석되기 때문에 B를 "ㄴ소리로 나지 않는 것들도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라고 해석하는 것은 코미디입니다. 이런 해석을 내 놓은 국어원 정말 황당하군요.

 

3번 질문입니다. 국어원은 B를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B가 가지는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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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질문입니다. 

 

10항의 붙임2에 '구여성'이 나오고, 11항의 붙임4에 '역이용'이 나옵니다. 붙임 규정을 만든 사람들은 [구녀성], [영니용]을 표준발음으로 본 것인가요, [구여성], [여기용]을 표준발음으로 본 것인가요? [구녀성], [영니용]을 표준으로 보고 기술했을 가능성은요?

 

 

 

 

<추가>

 

국어원 참 답답합니다. 국어원의 해석이 틀렸다니까요? 두음법칙 규정이 뭡니까? 소리가 나는 대로 적는다는 규정 아닙니까? 한자어 본음이 '녀성, 량심, 로인'인데, 이것을 한국어 화자들이 [여성], [양심], [노인]으로 읽고, 읽은 대로 '여성, 양심, 노인'으로 적는다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두음의 자리가 아니면 [당뇨]처럼 두음법칙이 일어나지 않으니까, 즉 소리의 변동이 없으니까, 변동이 없는 대로 '당뇨'로 적는다는 것 아닙니까. 이때 '상+노인'은 어떻습니까? [상노인]으로 발음이 나죠? 이미 두음법칙을 거친 '노인'의 앞에 '상'이 붙는 것을 어떻게 읽습니까?

 

[상노인]으로 읽지 않습니까. 여기서는 한자어 본음의 개념이 아닌, 이미 두음법칙을 거친 [노인]이라는 발음이 기준입니다. 즉 [노인]의 앞에 [상]을 붙여서 읽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노인]이라고 발음이 나죠? 두음의 자리가 아닌데 두음법칙처럼 소리가 납니다.

 

두음법칙의 골자는 소리대로 적는다는 것 아닙니까. [여성], [당뇨]를 소리대로 적듯이 [상노인] 또한 소리대로 적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녀성]은 어떻습니까? '신+여성'을 [신녀성]으로 읽죠? [여성], [당뇨], [상노인]은 소리대로 적는데, [신녀성]은 어떻습니까?

 

'신여성'으로 적지 않습니까. 다른 것들은 발음과 표기가 일치하는데, 이것만 아니지 않습니까. [신녀성]으로 소리가 나는데 '신여성'으로 적지 않습니까. 이런 사실 때문에 "ㄴ소리로 나더라도"라는 굳이 표현을 사용한 것입니다. 이해가 안 가십니까? 참으로 답답합니다.

 

다른 것들은 소리대로 그대로 적지만 [신녀성]은 소리와 다르게 적기 때문에 "ㄴ소리로 나더라도"라는 표현을 굳이 밝혀서 기술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ㄴ소리로 나지 않는 것들을 함축하고 있단 말입니까. 기가 찹니다. 진짜.

 

규정을 만들 당시에는 [구녀성], [영니용]을 표준으로 보았을 것입니다. 두음법칙 규정은 소리대로 적는다는 규정이고, 두음법칙 규정의 내용을 전반적으로 살펴 보면 소리대로 적는다는 것이 골자이기 때문입니다. [구녀성], [영니용]으로 읽는다고 보고 붙임 규정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소리대로 적는다는 것이 골자이고, 그런 규정에서 "ㄴ소리로 나더라도"라고 밝힌 것이 ㄴ소리로 나지 않는 것들을 함축한다니요. 너무나도 황당한 해석에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옵니다. 알면서도 인정하기 싫으신 건가요? 아니면 정말 이해를 못 하는 건가요?

 

'신여성'은 소리와 다르기 때문에 그 사실을 밝히려고 "ㄴ소리로 나더라도"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일 뿐, 붙임2의 안에는 ㄴ소리로 나지 않는 것들도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는 내용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문장을 뜯어서 해석해도 그렇게 해석이 안 되고, 소리대로 적는다는 골자에 맞추어 봐도 그렇게 해석이 안 됩니다.

 

아니, 국어원이 대체 뭘 증명하셨습니까? 앞선 답변에서 대체 무엇을 증명하셨길래 앞선 답변을 참고하라는 것입니까. 어디서 어떻게 증명하셨단 말입니까? 국어원의 두음법칙에 대한 해석이 틀렸다니까요? 틀린 해석을 해 놓고, 적반하장으로 앞선 답변을 참고하라고요? 당황스럽네요. 정말.

 

"ㄴ소리로 나더라도"라는 표현은 [여성], [당뇨], [상노인]과 다르기 때문에 사용한 것입니다. 총칙에서 뭐라고 말합니까? 한자어 본음대로 적는다고 하죠? 두음법칙 규정은 한자어 본음을 떠나서, 한국어 화자들이 사용하는 말소리가 중심이 됩니다. [여성], [당뇨], [상노인], [신녀성]이 중심이 됩니다.

 

[여성], [당뇨], [상노인], [신녀성]이 중심이고, 이것을 가지고 규정문을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신녀성]만 다르지 않습니까? '여성, 당뇨, 상노인, 신여성'으로 적으니까요? [여성]은 두음에서 두음법칙이 일어나는 대로 적고, [당뇨]는 두음법칙이 일어나지 않으니까, 일어나지 않은 대로 적고, [상노인]은 이미 두음법칙을 거친 단어의 앞에 다른 말이 붙는 것인데, 소리의 변동이 없으니까 이미 두음법칙을 거친 '노인'을 중심으로 적고, [신녀성]은 ㄴ소리가 나지만 두음법칙에 따라 '신여성'으로 적는 것입니다.

  

규정을 만들 당시에는 [구녀성], [영니용]을 표준으로 보았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여성], [당뇨], [상노인], [신녀성]을 종합해 보면요. [상노인]은 소리대로 적기 때문에 무슨 소리가 난다고 따로 설명하지 않고, 형태상으로만 "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말이나 합성어는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라고 할 수밖에 없었겠지요.

 

그런데 [신녀성]은 그와는 다르니까 "ㄴ소리로 나더라도"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고요. 소리대로 적으면 '신녀성'이 되는데, 소리대로 적지 않고, 두음법칙에 따라 적으니까 따로 "ㄴ소리로 나더라도"라고 밝힌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붙임2의 "ㄴ소리로 나더라도"라는 표현은 ㄴ소리로 나는 것들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리고 규정의 순서도 있지 않습니까. "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말이나 합성어는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라는 표현이 어디에 나옵니까? 12항의 붙임2에서 처음 나옵니다. 해설은 보지 말고, 규정문만 보십시오. 어디에서 "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말이나 합성어는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라는 내용이 처음 언급됩니까? 12항의 붙임2에서 처음 언급된 것을 가지고, 10항의 붙임2에 맞추어서 해석하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런데 현대국어에서 어떻게 사용합니까? 한국어 화자들이 [구여성], [여기용]으로 읽습니다. 과거에 어떻게 만들어졌든, 현대국어에 맞게 고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만들 당시에는 [구녀성], [영니용]으로 보고 만들었겠지만, 현대국어의 말소리 [구여성], [여기용]을 설명하지 못하니까요. 그래서 고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꾸 제가 틀렸다는 식으로 근거도 되지 않는 앞선 답변을 참고하라는 소리는 하지 마십시오. 뭘 보라는 것입니까. 아니, 대체 뭘 증명했단 말입니까. 증명이 될 만한 내용은 하나도 없는데, 앞선 내용을 참고하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우습습니다. 어문규범을 주관하는 국어원의 태도가요. 어린애처럼 땡깡 부리지 말고, 합리적인 해석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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