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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200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작성자 장고 등록일 2020. 7. 1. 조회수 21

잠이 들때 숫자를 세는 버릇이 있습니다.

 

일이삼사 로 숫자를 셋을땐 별 문제가 없는데요

 

하나둘셋넷 으로 셀 때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백아흔아홉 다음 200은 뭐라고 세나요?

 

그냥 이백하나 이백둘 이라고 세기엔 

 

300이 또 문제입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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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표현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0. 7. 2.

안녕하십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따로 정해져 있는 바는 없으며, 따라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먼저 '이백' 뒤에 '하나'나 '둘'을 결합하여 '이백하나', '이백둘'과 같이 셀 수 있고, 같은 방식으로 '삼백하나', '삼백둘' 등의 방식으로 확장하여 셀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어의 특성상 큰 숫자를 셀 때 고유어 수 표현보다는 한자어 수 표현이 좀 더 선호되는 경향을 보이는 점을 고려하면, 그 전까지는 고유어 수 표현을 썼다 하더라도 큰 숫자로 넘어가면서 한자어 수 표현으로 바꾸어 쓰는 경우도 있을 듯합니다. 따라서 '이백일', '이백이', '삼백일', '삼백이' 등과 같이 표현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