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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문] 'ㄹ의 비음화' 관련 질문

작성자 강민 등록일 2019. 10. 13. 조회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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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강민                               등록일시 : 2019. 10. 10.

재가 어느 교재나 인강에서는 ㄹ이외의 자음 뒤 'ㄹ'이 'ㄴ'으로 바뀌는 현상이

 

'ㄹ의 비음화'라고 배웠고 그 예시로 막론 [망논]을 흔히 보았는데 

 

학교에서는 막론의 음운 변동 과정이 [막론]→[막논]이 될때 

 

'ㄹ'이 'ㄴ'으로 바뀌는 것은 한자어는 2음절 이하에서 

 

'ㄹ'이 'ㄴ'으로 바뀌는 것이므로 

 

비음화에 해당되는 현상은 그 다음 과정에서 [막논]→[망논] 뿐이라 하였는데

 

인터넷에 아무리 검색해 보아도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내용이 나오지 않아서 질문 드려봅니다. 

 

[막론]→[망논]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음운 변동에서 [ㄹ]→[ㄴ]으로 되는 것은 무엇때문인가요?

 

+) 그렇다면 한자어는 2음절 이하에서 [ㄹ]→[ㄴ]으로 바뀌는 현상은 표준 발음법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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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시 : 2019. 10. 11.

안녕하십니까?

 

질문하신 내용은 표준 발음법 제19항의 붙임에 대한 내용인데, 이때 'ㄱ, ㅂ' 뒤에 연결되는 'ㄹ'이 [ㄴ]으로 발음되는 이유에 대해 어문 규정에서 설명하는 바는 없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은 견해에 따라 다르므로, 관련 문법서나 논문 등의 설명을 참고해 보셔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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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음운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19. 10. 14.

안녕하십니까?


질문하신 내용의 요지를 명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이전 질문과 연관하여 추측건대, '막론'의 발음이 [망논]으로 실현되는 것에 대해 'ㄹ'이 [ㄴ]으로 발음되는 현상을 어문 규정에서 설명하는지에 대해 문의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해서는 표준 발음법 제19항의 붙임에서 규정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해설에서 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기는 합니다. 즉 해당 조항에서는 "받침 ‘ㄱ, ㅂ’ 뒤에 연결되는 ‘ㄹ’도 [ㄴ]으로 발음한다"라고 풀이하고 있음을 참고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러한 음운 변동이 어떠한 이유에서 일어나게 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해당 규정에 대한 해설에서 명확히 설명되지 않았으며, 이 현상에 대한 해석이 여러 가지로 나뉨을 풀어 설명할 뿐입니다. 이 점에서 앞선 답변처럼 말씀드린 것이므로, 해당 조항의 내용과 관련 참고 자료를 두루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