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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파생 접미사'-하다'

작성자 유지수 등록일 2026. 5. 19. 조회수 59

동사 파생 접미사 '-하다'에 대해 궁금합니다.

컴퓨터 하다, 책상 하다 등은 접미사 '-하다'가 붙었을 때 굉장히 어색하지만,

공부 하다, 게임 하다, 카톡 하다 등은 '-하다'가 붙었을 때 왜 어색하지 않고 자주 쓰이는지

어떤 규범에 해당하는 지 궁금합니다.

[답변]답변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6. 5. 21.

안녕하십니까?

'-하다'는 일부 명사 뒤에 붙어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입니다. 이때 '-하다'의 앞에는 동작성을 갖는 명사가 붙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공부', '게임', '카톡' 등은 각각 '공부하는 행위', '게임하는 행위',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는 행위'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하다'와의 결합이 자연스럽습니다. '컴퓨터' 역시 '컴퓨터를 사용하는 행위'를 나타내는 경우라면 '컴퓨터하다'와 같이 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상'은 행위를 나타낸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하다'와의 결합이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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