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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빵하냐고요.(?)
A 예측이 왜 안 돼요? 지금 615만 명이지요. 지금 615만 명 오는데 왜 전부 다 거기에 몰빵하냐고요.(?)
B 목표가 3000만이기 때문에 아직 3000만에 대한 인구 구성은 안 돼 있고요. 올해 지금 그렇지요.
A 지금 2036만입니다.
B 예.
A 2036만인데, 중국이 615만인데 왜 거기다가 예산을 몰빵하냐고요. (?)그게 그렇게 시급한 거예요?
B 지금 중국이 한국에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나라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A 그런데 적당히 하셔야지 왜 6배나 몰빵하냐고요.(?)
B 지금 저희가 국내에서도 반값여행 하듯이요 외국인 1명이 오게 되면 쓰는 돈의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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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러니까 외국인이 왜 중국인만 되냐고.(?) 605만 명이 오고 있는데 왜 중국인을 위해서…… 왜 다른 나라는 안 해요?
위의 예시에서 마침표와 물음표 중 어느 표현이 맞는지 어느 경우 반문이고 어느 경우 거듭물음인지 궁금합니다.
[답변]답변
안녕하십니까?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반문'은 "물음에 대답하지 아니하고 되받아 물음. 또는 그 물음.", "상대의 주장이나 의견에 대하여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이의를 제기하며 질문함."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거듭 물음'은 <표준국어대사전>과 <우리말샘>에 등재되지 않은 말로 정확한 의미를 알기 어렵습니다. 한편 <한글 맞춤법>의 부록에서 물음표(?)는 "의문문이나 의문을 나타내는 어구의 끝에 쓴다."라고 되어 있고 의문의 정도가 약할 때는 물음표 대신 마침표를 쓸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올리신 문장이 의문문이나 의문을 나타낸다면 물음표를 붙이면 됩니다. 또한 의문의 정도가 약하다고 생각되면 마침표를 찍을 수 있습니다. 의문의 정도가 약한지 강한지는 말을 하는 사람이나 글을 쓰는 사람이 판단하여야 하는 문제로서, 반문이나 '거듭 물음'이라고 해서 의문의 정도가 꼭 약한 것도 아니고, 규범이나 규정으로 판단하기도 어렵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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