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
볶다와 덖다의 차이
작성자
상추
등록일
2025. 10. 30.
조회수
4,099
볶다: 음식이나 음식의 재료를 물기가 거의 없거나 적은 상태로 열을 가하여 이리저리 자주 저으면서 익히다.
덖다: 물기가 조금 있는 재료를 물을 더하지 않고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서 익히는 방식
라고 하는데 김치와 밥을 볶은 김치볶음, 볶음밥의 경우 조리의 행위가 물기가 조금 있는 재료를 물을 더하지 않고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서 익히기 때문에 '김치를 덖는다.', '밥을 덖는다', '김치덖음', '덖음밥'으로 표현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해서 문의합니다.
[답변]표현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10. 31.
안녕하십니까?
타동사 '덖다'가 아래와 같이 쓰이므로 의미에 맞게 '덖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에서 '김치볶음, 볶음밥'으로는 쓰이지만 '김치덖음, 덖음밥'으로는 쓰이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 찻잎을 덖다.
- 콩과 보리를 덖다.
- 야채와 쇠고기를 함께 넣어 자글자글 덖었다.
고맙습니다.
이전글
두음법칙 예외
다음글
단위 명사 뒤 띄어쓰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