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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관련 질문

작성자 김승찬 등록일 2025. 10. 16. 조회수 286

접사는 홀로 쓰일 수 없고, 어근의 앞이나 뒤에 붙어 뜻을 더하는 부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1. '흑사탕'의 경우 '흑'이 어근인가요 접사인가요? 사전에 '흑'을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이 나오는데, 1과 같은 뜻이 있는 명사라고 되어있지만 1의 의미로 '흑'이 홀로 쓰인 용례는 찾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접사로 볼 수 있는 것인가요? 


2. 접사의 경우 의미와 관계없이 자립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될까요? '풋사랑', '맨손' 등과 같이 접미사의 경우 형식 형태소임에도 불구하고 어휘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흑사탕의 흑처럼) 자립할 수 없다면 접사로 보는 게 맞을까요? 


 명사

  • 1.
    숯이나 먹의 빛깔과 같이 어둡고 짙은 .
  • 2.
    바둑돌의 검은 .

    흑을 잡다.



[답변]조어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10. 17.

안녕하십니까?

1. '흑설탕'의 '흑'은 명사이므로 어근입니다.

2.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분석 가능성, 비자립성, 생산성, 의미의 독자성 등의 조건을 따져 명사와 접사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어원 누리집의 '자료 찾기>연구 결과>연구 보고서>표준국어대사전 편찬 지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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