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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년차’ 표현이 올바른지 궁금합니다.
작성자
이모모
등록일
2025. 10. 6.
조회수
882
안녕하세요.
요즘 방송이나 기사 등에서 “신인감독 0년차”, “코치 0년차”, “신입사원 0년차” 같은 표현이 자주 보이는데요,
이 표현이 문법적으로나 의미적으로 맞는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년차’를 그 일을 시작한 후 몇 년이 지났는가를 나타내는 말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을 시작한 첫해는 ‘1년차’가 되어야 하고,
‘0년차’라는 말은 논리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0학년, 공무원 0호봉, 군 복무 0년차
이런 식의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데,
“감독 0년차”, “직장인 0년차” 등은 언론이나 방송에서 자연스럽게 쓰이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0년차’라는 말은 비표준적인 표현으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신조어로서 어느 정도 허용 가능한 구어적 표현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표현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10. 10.
안녕하십니까?
'차'는 주기나 경과의 해당 시기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앞에 여러 해를 나타내는 말이 올 수도 있습니다. 아래에 해당 쓰임을 첨부해 드리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발음
- [차
- 품사
- 「의존 명사」
- 「006」((일정한 기간을 나타내는 명사구 뒤에 쓰여)) 주기나 경과의 해당 시기를 나타내는 말.
- 입사 3년 차.
- 임신 8주 차.
- 결혼 10년 차에 내 집을 장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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