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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다'의 활용에 대한 질문
최근 'Netflix'의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에서 수많은 셰프가 출현하여 특정 장면마다 '준비해드렸습니다', '해드렸는데요', '넣어드렸습니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데, 이는 한글맞춤법 규정에 있어서 적절한 표현인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3가지 입니다.
1. 동사 '드리다'는 보조 동사로서 붙여 쓸 수가 있나요?
2. 제가 예시로 든 표현 중 한글맞춤법에 어긋나는 표현이 있나요?
3. '오늘은 트러플을 준비해드렸습니다.'라는 문장과 같이 쓰임이 가능한가요?
[답변]띄어쓰기
안녕하십니까?
띄어쓰기에 대해 문의하신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을 드립니다.
'드리다*'는 보조 동사로, 보조 용언 띄어쓰기 허용에 따라 본용언에 붙여 적을 수도 있지만[(2), (3)], (1)처럼 본용언이 3음절 이상의 복합어(합성어, 파생어)이면 표기 단위가 길어짐을 피하기 위해 원칙에 따라 띄어 써야 합니다.
*드리다 「보조 동사」 ((동사 뒤에서 ‘-어 드리다’ 구성으로 쓰여))‘주다’의 높임말.
어머님께 소식을 알려 드리다.
할머니께 편지를 읽어 드리다.
(1) 준비해∨드렸습니다.
(2) 해 드렸는데요(원칙), 해드렸는데요(허용)
(3) 넣어 드렸습니다.(원칙), 넣어드렸습니다.(허용)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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