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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암아' 를 '인한'으로 고치는게 바른 표현인가요?
작성자
또 고민
등록일
2025. 4. 10.
조회수
4,913
늘 정확하고 빠른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업무 중
'농촌 고령화로 말미암은 인구 감소 문제"라고 문장을 작성했더니
'말미암은'을 '인한'으로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인한'은 한자에서 유래했고,
'말미암음'이 오히려 우리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반대 지적을 받으니 어리둥절합니다.
의미상 둘 다 같은 의미겠습니다만,
우리말 순화 차원에서는 오히려 '말미암은'이 적합한 용어가 아닌지
문의드려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오!
[답변]말미암다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4. 11.
안녕하십니까?
'말미암은'을 굳이 '인한'으로 수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알고 계신 것처럼 '말미암다'는 '어떤 현상이나 사물 따위가 원인이나 이유가 되다'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표현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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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
- [말미암따
- 활용
- 말미암아[말미아마
- 품사/문형
- 「동사」 【…에】【…으로】
- 「001」어떤 현상이나 사물 따위가 원인이나 이유가 되다.
- 이것은 나의 열등한 기억력, 그리고 그 쇠퇴에 말미암으나 개인에 한한 일인지도 알 수 없다.≪이희승, 먹추의 말참견≫
- 난데없는 구렁이의 출현으로 말미암아 우리 집은 삽시에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윤흥길, 장마≫
- 달균이가 돈을 벌어 오겠다고 절 골을 뜬 것도 그로 말미암은 가난 때문이었다.≪한승원, 겨울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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