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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을 따먹다에서 쓰이는 말인 '따먹다'를 이런 방식으로 써도 맞는 걸까요?
작성자
익명
등록일
2025. 4. 7.
조회수
3,118
안녕하세요
'구슬을 따먹다.'에서 쓰이는 '따먹다'라는 말의 뜻이
바둑·장기·고누·돈치기 따위에서, 상대편의 말이나 돈 따위를 얻다.
라는 뜻이잖아요
그런데 이' 따먹다'라는 표현을 '내가 저 사람은 땄다.'('저 사람의 실력을 땄다', '저 사람의 실력은 이길만 하다.'라는 표현으로 썼대요)로 사용해도 올바른 말인 건가요?
보통 '구슬을 따먹다.', '게임에서 돈을 따냈다.'라는 말로 쓰이는데 '사람의 실력을 땄다.'라는 말의 문장이 좀 어색하고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이상하게 느껴지는 게 잘못된 건가요
저런 표현보다는 '저 사람의 실력은 내가 이길만 하다.', '저 사람은 내 실력으로 이길 수 있다.'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의 실력은 얻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닌데 '내가 저 사람은 땄다.', '저 사람의 실력을 땄다.'와 같은 말은 사용하기 부적합하지 않을까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따다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4. 9.
안녕하십니까?
'따다'에, 상대편의 말이나 돈을 얻는다는 뜻을 지닌 '따먹다'에 상응하는 뜻이 없으므로, 문의하신 경우에는 '따다(땄다)'를 쓰기가 의미상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따라서 제시하신 대안 문장으로 표현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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