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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

작성자 연어 등록일 2025. 3. 6. 조회수 4,070

유안진 시인의 《상처가 더 꽃이다》에 16행, 

"감탄하고 쓸어 보고 어루만지기도 한다" 라는 구절에 촉각적 심상이 드러난다고 할 수 있나요? 거칠다거나 차갑다는 언급이 없으니 촉각적 심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만진다는 행위를 떠올릴 수 있으니 시각적 심상이 아닌가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수사법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3. 7.

안녕하십니까?

이곳은 표준국어대사전과 어문 규범에 대해 문의하는 곳입니다. 문학적 표현과 관련해서는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니 이 점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전에서는 시각적 심상과 촉각적 심상을 아래와 같이 풀이하고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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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심상(視覺的心象)
시각적^심상 「001」 『문학" 대상의 색채, 모양, 동작, 상태 등을 시각적 감각을 통하여 떠올리는 것. 이러한 감각을 통해 형성되는 심상은 독자들의 마음에 회화적인 인상을 주고, 시의 전체적인 모습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다.

촉각적^심상(觸覺的心象)
촉각적^심상 「001」 『문학" 촉각적인 감각 형성을 바탕으로 하는 심상. 이러한 심상을 이용한 시는 피부에 실제로 접촉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이로써 시의 생동감을 높이고 독자와 시의 관계를 더욱 가깝게 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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