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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할머니
할아버지,할머니 지칭 및 호칭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친할아버지/친할머니(아버지 쪽 조부모)
외할아버지/외할머니(어머니 쪽 조부모)
부를때 호칭이 구분되어있나요?
구분되어있다면 표준어가 무엇인지요?
1.< 할아버지 ,할머니>
호칭이 부계쪽 조부모만 의미하나요?
모계쪽 조부모도 함께 포함하는 호칭인가요?
2. 외할아버지, 외할머니한테 부를때 "외할아버지~외할머니~"라고 부르는것과 "할아버지~할머니~ "로 부르는것 중 무엇이 표준어인가요?
3. 친/외 구분없애는것이 맞다는 배포기사(여가부에서 배포한거..)를 봤는데 개정된 표준어가 있는지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호칭어, 지칭어
안녕하십니까?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할아버지, 할머니'는 모두 표준어입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부모'의 아버지, 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로 쓸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 부모의 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할머니 부모의 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문의하신 바와 관련하여, 호칭과 지칭에 대한 '참고 자료'인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국립국어원 누리집 자료) 내용을 아래에 보이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집안 쪽을 ‘친가’, 어머니 집안 쪽을 ‘외가’라 일러 온 것이 전통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아버지의 아버지는 ‘할아버지’로, 어머니의 아버지는 ‘외할아버지’라 불렀습니다. 할아버지 앞에 붙는 ‘친(親)-’, ‘외(外)-’라는 표현은 과거의 사회 문화에서 비롯된 언어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그러한 모습이 많이 바뀌어 거리의 멀고 가까움이나 왕래하는 빈도에 따라 조부모와 손주 사이의 관계가 달리 형성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오히려 요즘은 친가보다 외가와 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가정들이 많아 외할머니를 ‘외할머니’라고 하지 않고 ‘할머니’라 부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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