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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옴표 질문
작성자
작성자
등록일
2024. 6. 24.
조회수
14
안녕하세요. 따옴표 처리 질문드립니다.
[예문] 마을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앞에서 네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다투는 광경에 입이 떡 벌어졌다.
진하게 표시한 부분을 따옴표로 묶는 게 적절한지 그냥 위와 같은 형태로 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따옴표로 묶는다면
(1) 마을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앞에서 '네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다투는 광경에 입이 떡 벌어졌다.
(2) 마을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앞에서 '네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다투는 광경에 입이 떡 벌어졌다.
둘 중 어느 쪽이 적절한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문장 부호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6. 25.
안녕하십니까?
문장 부호의 쓰임을 고려하면 (1)처럼 쓰는 것이 전형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