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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닳도록 빌었다’ 문장성분 분석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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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 6. 24.
조회수
27
‘손이 닳도록 빌었다’ 라는 문장의 문장성분이
손이 - 주어
닳도록 - 부사어
빌었다 - 서술어
라고 하는데 ‘손이’ 가 주어인 이유가 뭔가요?
겹문장이라 ‘손이 닳다 ’ 가 한 문장이라서
주어가 ‘손’이 되는건가요?
그럼 ‘빌었다’ 를 행하는 대상은 생략된건가요?
만약 생략되었다면 다시 추가할 시 문장의 주어가 두개가 되는게 맞을까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문장 성분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6. 25.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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