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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vs 어머니께서
작성자
정성만
등록일
2024. 6. 19.
조회수
2
직장 상사, 선생님등 본인의 윗분들에게 본인의 양친이 관한 일을 이야기 할때 어떤 것이 맞을까요?
ex)
부장님 저희 어머니께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부장님 저희 어머니가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직장 상사, 선생님등 본인의 윗분들에게 본인의 양친이 관한 일을 이야기 할때 어떤 것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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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저희 어머니께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부장님 저희 어머니가 드리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