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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GOD』은 스스로의『정체성/整體性』조차도 못 찾고 계신『무지의 신/無知之神』이지 않겠습니까?
★『신/神/GOD』은 스스로의『정체성/整體性』조차도
못 찾고 계신『무지의 신/無知之神』이지 않겠습니까?
즉 모두가『신/神/GOD』이신『성부/聖父』와『성자/聖子』와
『성령/聖靈』에 대해『상반/相反』인 옳은
『3/세 분/복수의 신/複數之神』과 또 그릇된
『1/한 분/단수의 신/單數之神』으로 함께 나타내셨으니
이에『성경/聖經』으로『분별/分別』하겠습니다.
<창세기 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사무엘상 4:8-우리에게 화로다 누가 우리를 이 능한
신들의 손에서 건지리요 그들은 광야에서 여러 가지
재앙으로 애굽인을 친 신들이니라>
<요한계시록 22: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이처럼『우리/신들/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
세 개의 보좌/세 분의 신/삼신/三神』인『3/세 분/
복수의 신/複數之神』과
<마가복음 12:32-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4-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디모데전서 2: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로『1/한 분/단수의 신/
單數之神』이므로 이『상반/相反』인『진위의 분별/
眞僞之分別』을 하자면
★이처럼『성자/聖子/예수 그리스도』도『서기관』의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라는『신앙/信仰』을 인정하고
거짓된『사단의 바울』의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로
『멸망의 이단/滅亡之異端』인『여호와의 증인』처럼
『성자/聖子/예수 그리스도』의『신성/神性』을 부인한
『서기관』과『성자/聖子/예수 그리스도』와 거짓된
『사단의 바울』과『기독교인/基督敎人』모두가
『멸망의 이단/滅亡之異端』임에도『회개/悔改』와
『종교개혁/宗敎改革』조차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