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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정다운 우리말을 씁시다.
작성자
누리
등록일
2024. 6. 4.
조회수
29
송알송알 사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님마다 솔솔솔
우리 아름다운 글이에요.
깡총깡총, 개골개골, 오손도손도 모두 정겹게 느껴지는 말인데.
함께 쓸 수 있는 말이에요.
문법적으로 크게 무리가 없다면 함께 표준어로 지정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아름다운 우리말을 바르고 아름답게 쓰고 싶습니다. 우리말이 얼마나 아름답고 깊은데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제대로 지키고 잘 쓸 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정겹고 그리고 바르게 쓸 수 있어요.
무분별한 줄임말, 신조어, 외국어, 한자어 대신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씁시다.
[답변]건의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6. 5.
안녕하십니까?
말씀하신 사항을 건의 사항으로 기록해 두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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