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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절에서의 생략된 문장성분과 완성된 문장으로 고친 형태가 궁금합니다.

작성자 유효준 등록일 2024. 7. 6. 조회수 4

[질문 1] 어제 결혼한 그들에게 나는 미리 선물을 주었다.라는 예문에서,

'결혼한'이라는 관형절을 완성된 문장으로 고친다면 '그들이 어제 결혼하다.'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2] 누나는 털실로 짠 장갑도 내게 주었습니다.라는 예문에서,

'털실로 짠'이라는 관형절을 완성된 문장으로 고친다면 '누나가 털실로 장갑을 짜다.'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또, 예문에서 '누나는'을 관형절에 포함된 주어로 보아 관형절에서는 목적어만 생략되었다고 봐야하나요?

아니면 '누나는'을 안은문장의 주어로 보아 관형절에서 주어와 목적어 둘 다 생략되었다고 봐야하나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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