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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야 할 일에서의 오늘의 품사
작성자
CS
등록일
2024. 9. 24.
조회수
63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
의 문장에서 오늘은 관형사라고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문법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9. 26.
안녕하십니까?
제시문의 '오늘'은 부사입니다. 아래에 '오늘'의 품사 정보를 첨부해 드리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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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발음
- [오늘]
[Ⅰ] 「명사」
「1」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날. ≒금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이 첫 출근 날입니다.
- 나리 댁 생신이 오늘인 것을 알고 그년이 음식을 뒤져 먹으러 들어왔다가 없으니까 감자라도 먹을 양으로…. ≪김유정, 떡≫
「2」 지금의 시대. =오늘날.
- 오늘의 경제 발전.
- 저에게 오늘이 있기까지는 여러 사람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 벌거숭이 야산에 천막을 쳐 놓고 있는 곽 씨란 사람은 오늘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불행한 사람임에 틀림없었다. ≪박태순, 무너지는 산≫
[Ⅱ] 「부사」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날에.
- 그가 오늘 왔다.
- 오늘 해야 할 일을 다음 날로 미루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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