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사례 모음
이 자료는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온라인가나다에서 묻고 답한 내용 중에서 뽑아 정리한 것입니다.
줄임표의 띄어쓰기
등록일
2020. 1. 16.
조회수
677
[질문]
"휴지를 미처 치우지 {못했는데 ……/못했는데……}."의 바른 띄어쓰기는 무엇인가요?
[답변]
"휴지를 미처 치우지 못했는데……."와 같이 붙여 쓰는 것이 바릅니다. 문장 부호 규정(2015년)에 따르면 할 말을 줄이거나 머뭇거림을 보일 때 쓰는 줄임표는 앞말에 붙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