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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사례 모음

이 자료는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온라인가나다에서 묻고 답한 내용 중에서 뽑아 정리한 것입니다.

'뱃심'의 쓰임

등록일 2019. 12. 6. 조회수 1,345
[질문] "밥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영 뱃심이 없다."라는 문장에서 '뱃심'으로 쓰는 것이 맞는지요?
[답변] 제시된 문장에서 '뱃심'은 적절하지 않으므로 '배 힘'으로 고쳐야 합니다. '뱃심'은 ‘염치나 두려움이 없이 제 고집대로 버티는 힘', '마음속에 다지는 속셈’을 이르는 합성어라 제시된 문장의 맥락에는 맞지 않습니다. 제시된 문장에서는 '배의 힘'을 뜻하는 '배 힘'으로 적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