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사례 모음
이 자료는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온라인가나다에서 묻고 답한 내용 중에서 뽑아 정리한 것입니다.
'베다'의 피동 표현
등록일
2019. 12. 6.
조회수
2,008
[질문]
"나는 어제 면도날에 턱을 벴다(베었다).", "나는 어제 면도날에 턱을 베였다(베이었다)." 둘 중에 어느 것이 맞는 문장인가요?
[답변]
"나는 어제 면도날에 턱을 베였다(베이었다)."가 맞는 문장입니다. ‘날이 있는 물건으로 상처를 내다'의 뜻을 나타내는 ‘베다’는 ‘누가 (무엇으로) 무엇을 베다’의 문형으로 쓰이고, ‘베다’의 피동사 ‘베이다’는 ‘누가 무엇에 무엇을 베이다’ 또는 '무엇이 무엇에 베이다'의 문형으로 쓰이는데, 제시하신 문장은 '누가 무엇에 무엇을 베이다'의 문형으로 쓰였으므로 "나는 어제 면도날에 턱을 베였다(베이었다)."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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