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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627돌 세종 나신 날 기념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 준비, 시작!

작성자 국립국어원 등록일 2024. 3. 27. 조회수 5709

국립국어원, 627돌 세종 나신 날 기념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 준비, 시작!

- 국립국어원 ‧ 재단법인 한글누리 업무 협약 체결 -


 

  국립국어원(원장 장소원)과 재단법인 한글누리(이사장 손연호, 이하 한글누리)는 3월 27일(수)에 한국어와 한글의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국립국어원과 한글누리는 627돌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을 맞아 한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장려하고자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 대회는 한글날(10월 9일) 진행 예정인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가칭)’의 마중물 성격의 행사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는 세종 나신 날인 5월 15일(수)에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대학에 등록되어 있는 외국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4월 초 개통 예정인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립국어원 누리집 연결 예정) 최종 선정된 100명의 본선 참가자 중 영예의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또한 국립국어원장상, 한글누리이사장상 외에도 다양한 부상이 지급된다.

  국립국어원 장소원 원장은 ‘한국 드라마, 한국 영화, 한국 음악 등 한국 문화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한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의미를 기리는 시간으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에게 좋은 추억거리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업무 협약 사진


담당 부서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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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예연구사 김미현 (02-2669-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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