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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발표(2020.9.27.)

작성자 국립국어원 등록일 2020. 9. 29. 조회수 25


코로나19 정례브리핑

 

2020.9.27.(일) 16:45,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보건복지부)

 

(사회자)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 홍보기획담당관입니다. 지금부터 정세균 국무총리 담화문에 대한 질의응답 및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브리핑은 별도의 발표 없이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됩니다. 고은미 통역사의 수어통역이 제공됩니다.

 

현재 브리핑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자분들이 온라인으로 전달한 질문에 답하는 형태로 진행이 되고, 구체적인 통계 등에 대한 문의는 언론대응팀으로 부탁드립니다.

 

우선, 보건복지부 출입기자단에서 보내준 사전질의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드리겠습니다.

 

추석에 특별방역과 관련해 내달 11일까지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하면서 방역당국이 목표로 하는 수치, 달성하고자 하는 수치, 예를 들면 일일 신규 확진자나 기타 다른 방역지표상의 수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있다면 어떤 것이 될지요?

 

두 번째 질의도 같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추석 이후 상황과 관련해, 10월 첫 주에 특별방역기간 이후의 거리두기 단계조정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는데 어떤 부분을 주로 볼 것인지, 거리두기 단계는 현행의 3단계 기준을 토대로 할 것인지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손영래 중수본 전략기획반장) 전략기획반장입니다. 두 가지 질문 주셨습니다. 우선 첫 번째 어떤 식으로 상황을 평가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라고 판단됩니다.

 

지금 추석을 거치면서 저희 방역당국 쪽에서 주목하게 될 부분들은 일일 확진자 수가 어떻게 변동되는지와, 집단감염의 수와 분포양상이 어떻게 변개될 것인지, 그리고 이와 함께 경로조사 중 비율과 방역망 내에 통제되고 있는 환자 발생 사례의 비율을 함께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본다는 얘기는 다시 말해, 현재의 우리 방역체계와 의료체계가 통상적인 수준에서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환자발생의 유행양상이 안정적으로 통제될 것인가, 아닌가를 주목해서 바라보게 될 거라고 하는 부분들입니다.

 

함께 두 번째 질문으로 주신 거리두기의 단계 조정과 관련해서는 지금 설명드린 것처럼 가장 중요한 것은, 저희 의료체계와 방역체계에서 중환자들의 처리능력과 그리고 역학조사의 추적 속도로 볼 때, 통상적인 수준에서 감내 가능한 그런 범위 안으로 환자들의 유행양상이 진입하는가를 측정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것에 따라서 우선 이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다시 1단계 생활방역체계로 전환할 것인지를 측정하게 될 것이고, 또 하나 거리두기에 대해서 지금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은 거리두기의 내용 자체가 지금 현재 3단계 체계로 설계를 하고 있지만, 실제 그 내용의 구간의 구간 사이에 격차가 굉장히 크다 보니, 이번에는 이른바 1.5단계, 2.5단계 등의 중간, 중간 단계 내용들을 설계하게 됐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함께 좀 더 세분화하는 작업들도 검토하면서 진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