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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우리말 실력을 겨룬 국립국어원 2021 대회 종료

작성자 국립국어원 등록일 2021. 11. 19. 조회수 883
인공지능의 우리말 실력을 겨룬 국립국어원 2021 대회 종료 
- 11. 19.(금)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시상식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국립국어원(원장 장소원)은 19일 오후 2시 ‘2021 국립국어원 인공 지능 언어 능력 평가’ 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21 세계 한국어 한마당’의 연계 행사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국가적인 인공지능의 언어 능력 평가 대회이다. 시상식은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화상 회의 플랫폼인 ‘개더 타운(gather town)’을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대상은 팀비시(Team BC)가 가장 좋은 성능 점수를 기록하여 차지하였으며 금상은 다이스 랩 엔엘피(DICE Lab NLP)팀이 차지하였다. 대상 수상자인 팀비시의 이동빈 팀장은 “네 개의 과제를 모두 해결하는 인공 지능 모델을 개발하면서 인공 지능의 한국어 능력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금상 수상자인 다이스 랩 엔엘피의 김기백 팀장은 “앞으로도 이 대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한국어 인공 지능 연구가 지금보다 더 활발해지고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1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되었으며, 대회 기간 중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인공 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총 4개의 분야의 문제에 대한 답안을 시스템에 제출하였다. 수상자는 총 9팀으로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팀, 금상(국어원장상) 1팀, 은상(국어원장상) 2팀, 동상(국어원장상) 3팀과 특별상(에스케이텔레콤, 네이버) 2팀이며, 수상 결과는 국립국어원 모두의 말뭉치(https://corpus.kore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 9팀의 수상자 전원은 ㈜에스케이텔레콤과 ㈜네이버 등 기업의 채용 지원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인공 지능의 우리말 능력을 다양한 방면에서 상시 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 국가 차원의 평가용 자료를 계속해서 확보하고 공급할 계획이다. 그리고 인공 지능의 언어 능력 평가 대회가 인공 지능의 우리말 실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붙임 ‘2021 국립국어원 인공 지능 언어 능력 평가’ 시상식 사진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언어정보과
학예연구사 김소희(☎ 02-2669-9614)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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