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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언어개선을 위한 공익광고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 12. 4. 조회수 3062

■ 제목: 통신언어개선을 위한 공익광고

■ 분량: 53초

    

YTN 캠페인-악성 댓글

    

* ‘첫 흡연 중학교, 음주는 고등학교 때’라는 기사에 서로 부자지간인지 모르고 서로 댓글 다는 내용.

아빠 댓글: 어른 입장에서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전 우리 애들을 믿어요.

아들 댓글: 쩐다 쩔어! 어른은 개뿔!!ㅋㅋ

아빠: 말이 좀 심하네...

아들: 초딩이네. 너 짱 먹어 짱!! 큭크.

아빠: 에미 에비 없이 자랐나...

아들: 내가 니 애비다!! ㅉㅉ 애비도 몰라보냐?

    

* 아들 하교

아들: 다녀왔습니다.

아빠: 아이고~ 우리 아들 왔구나. 아이고 우리 아들, 고생했어.

    

정애숙 앵커: 무심코 쓴 악성 댓글이 타인에게는 큰 상처가 됩니다. 보이지 않아도 바르고 고운 말을 쓰는 것.

인터넷 예절의 첫걸음입니다.

    

바르고 고운 말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