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우리말나들이_바른 우리말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다짐

■ 분량: 1분 8초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공공언어, 방송 언어, 인터넷 언어, 청소년 언어 등 총 4가지 분야에 오염된 우리말을 순화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김종덕(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쉬운 언어는 인권이고 어려운 언어는 규제다’라는 인식으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에 솔선수범하겠습니다. (바른 언어문화 정착을 위해) 방송언어를 분석해서 제공하고 선플 봉사단,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 등의 활동들을 통해서 악의적인 댓글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말 가꿈이 같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또래의 언어문화를 선동하는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습니다.

뜻 모를 외국어나 전문용어 대신 쉬운 우리말 쓰기!

비속어와 외국어를 남용하지 않고 서로 보듬는 말 쓰기!

저주나 욕설의 댓글을 쓰지 않고 배려와 존중의 예절 지키기!

욕설 금지! 긍정과 감사의 말하기!

이제 우리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보태져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