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옥미, 『한국어음운론』, 태학사.
구현옥, 『국어음운학의 이해-증보판-』, 한국문화사.
김차균, 『영남 방언 성조 비교』, 도서출판 역락.
배주채, 『한국어의 발음』, 삼경문화사.
성철재·심소희·정슬, 『음성학과 공학의 만남』, 충남대학교 출판부.
신승용, 『음운 변화의 원인과 과정』, 국어학회.
신지영 외, 『우리말 소리의 체계』, 한국문화사.
이승자, 『조선조 운서한자음의 전승양상과 정리규범』, 역락.
이현복, 『한국어 표준발음사전』, 서울대 출판부.

<학위논문>

강지수, <후음 /ᄒ/의 변이와 음운현상 고찰>, 충남대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강희조, <한국어 경음화 현상에 대한 연구­경음소 설정을 통하여­>, 서울대 대학원 언어학과 언어학전공 석사 학위 논문.
김광헌, <신안 지도 지역어의 음운론적 연구>, 목포대 교육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김선화, <내림겹홀소리 ‘ㅚ’ , ‘ㅟ’의 홑홀소리되기 과정>, 연세대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김수미, <일본어권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억양 교육 방안­실험 음성학적 분석을 통하여­>, 고려대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전공 석사 학위 논문.
김양자, <일본어 연탁과 한국어의 경음화의 음운론적 대조 연구>, 경상대 교육대학원 일어교육전공 석사 학위 논문.
김연희, <한글 단어 처리에서 음운정보의 역할-지연과제를 사용한 1음절 단어 처리를 중심으로->, 부산대 대학원 심리학과 석사 학위 논문.
김유섭, <국어 어간말 자음군의 형성과 변화에 대한 연구>, 서강대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김현, <활용상에 보이는 형태음운론적 변화의 원인과 유형>, 서울대 대학원 박사 학위 논문.
김현주, <경북 방언의 성조와 영어 강세의 상호작용>, 경북대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김화영, <한·일 외래어 악센트 비교>, 원광대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석사 학위 논문.
노석은, <국어 연구개 비음/ᄋ/의 음절 내 위치에 대한 실험음성학적 연구>, 고려대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도미선, <영어와 한국어에 나타나는 유음에 대해 전기구개도와 스펙트로그래픽을 통한 연구>, 한양대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마숙향, <중세한국한자음에 반영된 중고한음의 개음>, 이화여대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박소연, <한국어와 일본어의 Focus에 관한 음향음성학적 분석-한국인 학습자를 중심으로->, 수원대 교육대학원 일본어교육학과 석사 학위 논문.
박종덕, <경상도 방언의 모음체계 변천에 관한 통사적 연구>, 건국대 대학원 박사 학위 논문.
서성원, <순천지역어의 음운현상에 대한 사회언어학적 연구>, 순천대 교육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오덕근, <중학교에서의 음운지도 방법 연구>, 공주대 교육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오영화, <통신언어에 대한 음운론적 고찰>, 충남대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유정, <한국어 문장에 나타난 초점의 운율적 특징>, 연세대 대학원 인지과학협동과정 인지과학전공 석사 학위 논문.
윤국한, <‘ᄒ’ 말음 체언 연구>, 한국교원대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윤향림, <｢廣才物譜｣의 표기법과 음운현상 연구>, 안동대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이동명, <경남 방언 영어 차용어 성조 연구>, 영남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석사 학위 논문.
이준환, <｢三韻聲彙｣ 漢字音 聲母體系 考察>, 성균관대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이하영, <한국어 중첩현상에서의 표면형 대응 이론>, 영남대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영어학전공 석사 학위 논문.
이해숙, <음운 규칙의 분류와 비단어 자극의 적합성-표면음운형과 기저음운형의 음성 실현 양상을 중심으로->, 서울대 대학원 인지과학 석사 학위 논문.
이현정, <‘음운의 변동’ 단원의 지도 방안 연구-9학년을 중심으로->, 인제대 교육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임현열, <체언과 조사 결합 형태의 비규범적 발음에 대한 연구>, 중앙대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임현진, <국어의 자음세기>, 부산대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정성민, <자음습득 과정에 나타난 음운현상 연구-3·4·5세 아동을 중심으로->, 안동대 교육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진선일, <한·일 한자음의 비교연구-일본 상용한자음 대응규칙화를 중심으로->, 동국대 교육대학원 일어교육전공 석사 학위 논문.
최병림, <탐구 학습을 통한 국어 발음 지도 방안 연구>, 동아대 교육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한성우, <의주방언의 음운론적 연구>, 서울대 대학원 박사 학위 논문.

<일반논문>

Eun Jun, “The perception of English /l/ and /r/ by Korean speakers”, 음성·음운·형태론연구 9-2, 한국음운론학회.
Gyung-Ran Kim, “/l/-deletion in Korean-a problematic case for an OT-based account-”, 음성·음운·형태론연구 9-1, 한국음운론학회.
Hansang Park, “Productivity of Korean partial reduplication”, 음성·음운·형태론연구 9-2, 한국음운론학회.
Hyung-Soo Kim, “A new look at partial reduplication in Korean”, 음성·음운·형태론연구 9-2, 한국음운론학회.
Jong-Kyoo Kim, “positional neutrality in Korean vowel harmony”, 음성·음운·형태론연구 9-2, 한국음운론학회.
Kyung-Shim Kang, “The status of onglides in Korean: evidence from speech errors”, 음성·음운·형태론연구 9-1, 한국음운론학회.
Ponghyung Lee, “A perception-based analysis of Korean umlaut”, 음성·음운·형태론연구 9-2, 한국음운론학회.
Sechang Lee, “음운교체의 불규칙성과 입력형의 설정-‘ᄃ-불규칙용언'의 활용를 중심으로-”, 음성·음운·형태론연구 9-2, 한국음운론학회.
Yongnam Um, “An ordering paradox as constraint interaction-alternation of n and l in Korean-”, 음성·음운·형태론연구 9-1, 한국음운론학회.
Young-Shik Hwangbo, “Tonal domains and nonfinality effects in the Samchuk dialect of Korean”, 음성·음운·형태론연구 9-1, 한국음운론학회.
강승식, “자모 빈도에 의한 통신 어휘의 음운론적 특성 연구”, 언어정보와 사전편찬 12·13 연세대 언어정보개발원.
곽충구, “현대국어의 모음체계와 그 변화의 방향”, 국어학 41, 국어학회.
구현옥, “합성이름씨의 성조 변동 현상 연구-함안지역어를 대상으로-”, 배달말 33, 배달말학회.
권인한, “계림유사의 한어음운사적 의의”, 국어학 42, 국어학회.
권인한, “신라 관등 이표기와 한국한자음의 관계”, 진단학보 96, 진단학회.
권철홍·강효원·이상필, “음성인식기를 이용한 한국인의 외국어 발화오류 자동 검출”, 말소리 48, 대한음성학회.
김경란, “Opacity and Local Conjunction in Optimality Theory”, 언어과학연구 27, 언어과학회.
김경아, “형태음운론적 교체에 대하여”, 국어교육 110, 한국국어교육연구학회.
김경언, “이중모음의 ‘ㅢ’의 통시적 변화”, 어문연구 31-3, 한국어문교육연구회.
김동소, “한국어 음운사 연구에서의 몇 가지 주요 논점”, 문학과언어 25, 문학과언어학회.
김동소·남경란, “≪大方廣佛華嚴經䟽≫ 입겿의 독음 연구”, 어문학 79, 한국어문학회.
김무림, “한자 ‘내’의 국어 음운사적 고찰”, 국어학 41, 국어학회.
김무식, “경북방언의 어절축약현상과 억양과의 상관성”, 어문론총 39, 한국문학언어학회.
김무식, “번역노걸대의 표기와 음운”, 문학과언어 25, 문학과언어학회.
김봉국, “복수기저형의 설정과 그 타당성 검토”, 어학연구 39-3 서울대 언어교육원.
김봉국, “복수기저형의 유형(1)­형성 요인의 관점에서­”, 진단학회 95 진단학회.
김상돈, “한국어의 음성, 음운론적 특성에 대하여”, 외재논총 25, 부산외국어대학교.
김상훈·김민성·정성윤·손종목·배건성, “한국어 연속 숫자음 전화 음성 인식에서의 오인식 유형 분석”, 말소리 46, 대한음성학회.
김상훈·이수종·이영직, “한국어 공통 음성 DB 구축 및 오류 검증”, 말소리 46, 대한음성학회.
김상훈·이영직·한민수, “음성 DB 부가 정보 기술방안 표준화를 위한 제안”, 말소리 47, 대한음성학회.
김선희, “자동 발음열 생성을 위한 한국어 음운현상의 계량적 연구”, 언어학 37 한국언어학회.
김선희, “한국어 자동 발음열 생성 시스템을 위한 예외 발음 연구”, 말소리 48, 대한음성학회.
김선희, “한국어 자동 발음열 생성을 위한 예외발음사전 구축”, 음성과학 10-4, 한국음성과학회.
김수진, “경직형과 이완형 마비말장애의 명료도 비교”, 말소리 48, 대한음성학회.
김영만, “국어 운소(고저, 장단)론의 기초”, 중국에서의 한국어교육과 교재 및 이중언어교육 발표논문집, 이중언어학회·국제고려학회·북경외국어대학.
김영만, “국어 초분절음의 통시태와 공시태 (1)”, 한민족어문학 42 한민족어문학회.
김영민·한민수, “스펙트럼의 변동 계수를 이용한 잡음에 강인한 음성 구간 검출”, 말소리 48, 대한음성학회.
김영선, “국어의 과도음화 현상과 제약 기반 이론”, 한글 260, 한글학회.
김영선, “현대국어의 위치동화 현상 연구”, 한국어학 20, 한국어학회.
김유범, “자질계층이론과 국어의 음운현상”, 『국어학의 새로운 조명』, 역락.
김정곤·김형순, “Blind speech segmentation과 에너지 가중치를 이용한 문장 종속형 화자인식기의 성능 향상”, 말소리 47, 대한음성학회.
김정빈, “일본 『묘법연화경석문』에 나타나는 신라 순경사의 반절에 대하여(상)-중국한어사와 일본오음의 비교를 통해서-”, 구결연구 11, 구결학회.
김정빈, “한국 한자음의 구개음화와 개모 소실에 관한 역사적 연구”, 구결연구 10, 구결학회.
김정태, “천안방언의 모음상승에 대하여(1)”, 어문연구 43, 어문연구학회.
김종미, “음성사전의 언어학적 표상”, 음성·음운·형태론연구 9-1, 한국음운론학회.
김종진·김상훈·고현주, “한국어에서의 공손함을 나타내는 운율적 특성에 관한 연구”, 말소리 45, 대한음성학회.
김주필, “후기 중세국어의 음운현상과 모음체계”, 어문연구 117, 한국어문교육연구회.
김지형, “<훈민정음>에서의 소실문자 ‘ㅿ’의 음가 추정 시론”, 경희어문학 23,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차균, “영남 방언 및 영동 방언에서 순행평성동화의 대조적 연구”, 우리말글 29, 우리말글학회.
김차균, “현대 국어에서 자질의 강도와 축약, 강화 및 약화”, 동남어문 16, 동남어문학회.
김태경, “유아의 자음 체계 습득 과정­목표언어와 유아어의 분절음 대응을 중심으로­”, 한국어교육 14-2 국제한국어교육학회.
김현, “경구개음의 음소 분석”, 어문연구 31-4, 한국어문교육연구회.
김현, “음운규칙과 형태음운규칙의 구분에 대하여”, 국어교육 111 한국어교육학회.
김혜진·오미영·석총청통, “성점의 기원”, 구결연구 11, 구결학회.
김호성, “한국어 청자의 한국어 폐쇄음 청취오류-기식성을 중심으로-”, 말소리 45, 대한음성학회.
문승재·박종주·황혜정, “음성과 사상체질-음원을 중심으로-”, 말소리 48, 대한음성학회.
박숙희, “동사 운율구의 내부구조와 음조 실현”, 어문학 80, 한국어문학회.
박시균·권병로, “남북한 언어에 대한 비교 연구­발음과 어휘를 중심으로­”, 국어문학 38 국어문학회.
박영희·정민화, “N-gram 기반의 유사도를 이용한 대화체 연속 음성 언어 모델링”, 말소리 46, 대한음성학회.
박종희, “전북방언 모음조화의 불투명성- 부사형 어미 '-아/어-의 교체를 중심으로-”, 국어국문학 134, 국어국문학회.
박태선·한민수, “피치 정보를 이용한 GMM 기반의 화자 식별”, 말소리 47, 대한음성학회.
박한상, “한국어 장애음의 강도 특성”, 말소리 47, 대한음성학회.
박혜영·박선영·김형순, “음소 특성 정규화를 통한 화자 변화 검출”, 말소리 47, 대한음성학회.
배주채, “한자어의 구조와 두음법칙”, 어문연구 31-3, 한국어문교육연구회.
백운일, “한국어 연파찰음의 조음위치에 관한 연구”, 음성과학 10-2, 한국음성과학회.
백운일, “한국어 파찰음과 영어 파찰음의 조음적 차이에 관한 연구”, 음성과학 10-4, 한국음성과학회
서은아, “음변화의 진행 과정­연변 훈춘지역 조선어의 구개음화를 중심으로­”, 언어 28-3 한국언어학회.
서정일·한민수·손성용, “고속 알고리즘을 이용한 음장 효과 구현”, 말소리 47, 대한음성학회.
성낙수, “한국어에서 나타나는 동화작용의 확대 적용에 대하여”, 『정제박희숙교수정년기념논문집』, 한국문화사.
성철재, “A Naturalistic Approach to the Language(I)-With Respect to a Philosophical Perspective and a Contrastive Phonetic Study Regarding F1/F2 Vowel Analysis Across 4 Languages-”, 언어학 36, 한국언어학회.
소신애, “tyV 연쇄의 회피 현상-연변 훈춘지역 조선어를 중심으로-”, 국어국문학 134, 국어국문학회.
소신애, “음변화의 진행 과정­연변 훈춘지역 조선어의 구개음화를 중심으로­”, 언어 28-3 한국언어학회.
수곡진성, 강인선(역), “상중고 사이에 있는 음운사상의 몇 가지 문제”, 구결연구 10, 구결학회.
신승용, “/k/＞/h/ 변화에 대한 고찰”, 국어학 41, 국어학회.
신승용, “/o/, /u/ 움라우트의 성격과 ‘ㅚ/oy/’, ‘ㅟ/uy/’의 변화-경북방언을 대상으로-”, 어문학 81, 한국어문학회.
신승용, “영어 차용어의 자음 대응 원칙에 대한 고찰”, 국어국문학 135, 국어국문학회.
신승용, “표준발음과 표준발음 교육의 필요성-중등교육을 중심으로-”, 어문연구 31-2,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신승용, “표준발음의 실제와 표준발음법 교육의 필요성-중등교육을 중심으로-”, 어문학교육 26, 한국어문교육학회.
신지영·송민창·강선미, “위장 발화 방법의 차이가 청취 판단에 미치는 영향”, 말소리 46, 대한음성학회.
신지영·조민하, “경상 방언과 서울 방언의 VOT 지속시간에 대한 비교 연구”, 말소리 46, 대한음성학회.
신호철, “한국어 유음(流音)의 발음 교육에 대한 연구­중국어 모어 화자를 중심으로­”, 국어교육학연구 16 국어교육학회.
안병희, “해례본의 팔종성에 대하여”, 국어학 41, 국어학회.
안상철, “하향적 이중모음에 대한 통시적 고찰”, 언어 28-4 한국언어학회.
양순임, “한국어 모음의 인지 및 발음 교육 방안”, 이중언어학 23 이중언어학회.
오미영, “한국인과 일본인의 음절의식에 대한 대조연구”, 인문학연구 33, 숭실대학교 부설 인문과학연구원 인문과학연구소.
오은진, “설단 폐쇄음의 목표 F2 값-한국어, 영어, 불어의 비교-”, 음성과학 10-4, 한국음성과학회.
유재원, “한국어 음성 인식을 위한 음운 규칙에 대한 연구”, 한글 260, 한글학회.
유필재, “서울지역어의 음운변화 몇가지”, 서울말연구 2, 박이정.
유필재, “중세한국어의 성조(악센트)에 대하여”, 인문논총 22, 울산대 인문과학연구소.
유필재, “후기중세국어 용언 어간의 성조와 기저형 설정”, 어학연구 39-1, 서울대.
이갑진, “한국어 전이음의 음향음성학적 특징-대구지역 20대 여성 화자를 대상으로-”, 문학과언어 25, 문학과언어학회.
이동석, “비통사적 합성 용언 어간에서 발견되는 모음조화 현상”, 『국어학의 새로운 조명』, 역락.
이문규, “경북방언의 '나가더라'류 성조형 연구”, 문학과언어 25, 문학과언어학회.
이문규, “국어지식 영역 음운 관련 단원의 내용 검토”, 어문학교육 27, 한국어문교육학회.
이봉원, “어휘부 명시의 음운론적 특성”, 한국어학 18, 한국어학회.
이봉원, “언어 사용과 어휘적 강도”, 『국어학의 새로운 조명』, 역락.
이상직·김주원, “대구방언 차용어음운론에서의 삽입모음과 고저액센트”, 언어학 37 한국언어학회.
이상직·김주원, “대구방언 차용어음운론에서의 삽입모음과 고저액센트”, 언어학 37, 한국언어학회.
이석재, “폐쇄자음군의 폐쇄구간 축소에 따른 위치성 지각에 대한 재해석”, 말소리 45, 대한음성학회.
이세창, “접미사에 나타나는 모음 /I/의 수의적인 현상 분석-모음탈락과 모음삽입을 중심으로-”, 음성·음운·형태론연구 9-1, 한국음운론학회.
이용주·강석근·이석재·이숙향, “[한국어 공통 음성 DB 구축 및 오류 검증] 한국인의 영어 음성 코퍼스 설계 및 구축-”, 말소리 46, 대한음성학회.
이용주·신지영·이숙향·김봉완, “[한국어 공통 음성 DB 구축 및 오류 검증] 음성 코퍼스 구축을 위한 SiTEC 분절음,운율 레이블링 기준의 검토 및 제안”, 말소리 46, 대한음성학회.
이용주·이광현·김봉완, “자동차 환경에서의 노이즈 DB 및 한국어 음성 DB 구축”, 말소리 48, 대한음성학회.
이용주·이광현·김영일·김봉완·최대림, “[한국어 공통 음성 DB 구축 및 오류 검증] SiTEC의 공동 이용을 위한 음성 코퍼스 구축 현황 및 계획”, 말소리 46, 대한음성학회.
이은규, “<백병구급신방>의 표기와 음운 고찰”, 언어과학연구 27, 언어과학회.
이은영, “실제 발화 상황에서 프랑스어와 한국어의 음절구조 비교”, 음성과학 10-2, 한국음성과학회.
이정식, “음성부 연쇄 요건에 의한 주어조건 효과 도출”, 현대문법연구 33 현대문법학회.
이주행, “남한과 북한의 ‘표준 발음법’의 통일 방안에 대한 고찰”, 『언어와 진실』, 국학자료원.
이진호, “국어 ᄒ- 말음 어간의 음운론”, 국어국문학 133, 국어국문학회.
이진호, “음운론적 시각에서 본 중세국어 합성어의 긴밀성”, 진단학보 95, 진단학회.
이희두, “‘르’ 변칙 활용의 음운론적 고찰”, 한국언어문학 51 한국언어문학회.
임석규, “동남방언의 성조소에 대한 재검토”, 국어국문학 135, 국어국문학회.
전영옥, “한국어 억양단위 연구­통사적 특징을 중심으로­”, 담화와 인지 10-1 담화인지언어학회.
전태현·박한상, “한국어와 말레이어 파열음 비교 연구”, 말소리 47, 대한음성학회.
정경일, “한국한자음의 상고음적 특성”, 어문논집 47, 민족어문학회.
정경일, “화동정음의 운모중성”, 『국어학의 새로운 조명』, 역락.
정명숙, “일본인과 중국인의 한국어 억양”, 한국어교육 14-1, 국제한국어교육학회.
정명숙, “한국어 발음 교육을 위한 음성 DB 구축 방안”, 말소리 47, 대한음성학회.
정영인, “어간말 자음군의 결측자료 연구”, 어문연구 43, 어문연구학회.
정영인, “어간말 자음군의 변이 유형과 그 지리적 분포”, 한국언어문학 51 한국언어문학회.
정원수, “경북방언과 동경방언의 문장 운율의 대조 분석”, 한국언어문학 50 한국언어문학회.
정호영·김형순·송화전·정두경, “한국어 연결숫자 인식에서의 발화 검증과 대체오류 수정”, 말소리 45, 대한음성학회.
조규태, “국어의 초성 이응 음에 관한 연구”, 어문학 79, 한국어문학회.
조성문, “최적성이론에 의한 /ᅀ/의 통시적 변화 고찰”, 언어학 11-2, 대한언어학회.
조성문, “하향적 이중모음에 대한 통시적 고찰”, 언어 28-4, 한국언어학회.
조성문, “현대 국어의 모음 체계에 대한 음향음성학적인 연구”, 한국언어문화 24 한국언어문화학회.
조철우·리타오, “음성신호로부터 주기, 비주기 성분의 반복적 계산법에 의한 분리 실험”, 말소리 48, 대한음성학회.
차재은, “15세기 우리말의 후음 관련 문제들”, 한국어학 20, 한국어학회.
차재은, “우리말 어휘빈도 정보와 분절음 탈락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 말소리 47, 대한음성학회.
차재은, “우리말 음운 자질의 설정에 대하여”, 한글 259, 한글학회.
차재은·정명숙·신지영, “공명음 사이의 /ㅎ/의 실현에 대한 음성, 음운론적 고찰”, 언어 28-4, 한국언어학회.
천명희, “영양지역어의 움라우트 현상”, 안동어문학 8, 안동어문학회.
최명옥, “구미음운이론의 수용과 한국어 음운론”, 관악어문연구 28,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최승호, “독립 성분 분석과 스펙트럼 향상에 의한 잡음 환경에서의 음성인식”, 말소리 48, 대한음성학회.
최영미, “삼척지역어의 장단과 고저에 대한 청취 실험 연”,구 국어교육 110 한국어교육학회.
최중호, “'音'의 이중적 음가에 대하여”, 한말연구 12, 한말연구학회.
하치근, “‘ㅡ’ 모음의 기저구조와 음운론적 해석에 대한 연구-어두와 어말에서의 분포를 중심으로-”, 언어과학연구 27, 언어과학회.
허용, “‘ㅡ’ 모음의 기조구조와 음운론적 해석에 대한 연구­어두와 어말에서의 분포를 중심으로­”, 언어과학연구 27 언어과학회.
허용, “한국어교육을 위한 중간언어 음운론 기초연구-지배음운론의 관점에 입각한 한국어 모음현상 분석-”, 언어과학연구 25, 언어과학회.
홍문기·신지영·강선미, “한국어 음성합성기의 성능 향상을 위한 합성 단위의 유무성음 분리”, 음성과학 10-2, 한국음성과학회.

<기타>

김선철, “겹받침의 발음”, 새국어소식 63, 한국어세계화재단·국립국어연구원.
김선철, “단모음(單母音)의 발음법”, 새국어소식 61, 한국어세계화재단·국립국어연구원.
김선철, “소리의 길이”, 새국어소식 64, 한국어세계화재단·국립국어연구원.
김선철, “이 밤의 끝을[끄틀] 잡고”, 새국어소식 65, 한국어세계화재단·국립국어연구원.
김선철, “이중모음(二重母音)의 발음법”, 새국어소식 62, 한국어세계화재단·국립국어연구원.
김선철, “표준 발음법의 원리”, 새국어소식 60, 한국어세계화재단·국립국어연구원.
김정수, “사잇소리 따위의 본바탕”, 한글새소식 370, 한글학회.
신경구, “후보 목소리로 대통령감 감별하기”, 한글새소식 365, 한글학회.
이호영, “[서평] 이현복 선생의 ≪한국어 표준 발음 사전≫”, 한글새소식 366, 한글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