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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갛다 변형에 대한 질문입니다
  • 작성자윤석규
  • 등록일2013. 2. 24.
  • 조회152

새빨갛다의 변형에서

너의 옷은 왜 이렇게 새빨가니/새빨갛니?

새빨가니가 맞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게 맞다면 이런 현상에 대한

어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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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새빨가니→[고침]새빨가니/새빨갛니, 새빨가네/새빨갛네
  • 답변자온라인 가나다
  • 답변일2013. 2. 25.

안녕하십니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새빨갛다’는 ‘새빨가니, 새빨개, 새빨갛소’ 등과 같이 활용합니다. ‘새빨갛다’는 어간이 ‘ㅎ’로 끝나는 용언으로 ‘ㅎ’불규칙 활용을 합니다. 한글 맞춤법 제18항의 3번에서는 어간의 끝 ‘ㅎ’이 줄어질 적에 대해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형용사의 어간 끝 받침 ‘ㅎ’이 어미 ‘-네’나 모음 앞에서 줄어지는 경우, 준 대로 적는다는 것인데, 다만 어미 ‘-아/-어’와 결합할 때는 ‘-애/-에’로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노랗다’는 ‘노라네, 노란, 노라니, 노래’로, ‘허옇다’는 ‘허여네, 허여면, 허예’와 같이 활용합니다. 이에 따라 ‘새빨갛다’도 ‘새빨가네, 새빨간, 새빨가니, 새빨개’ 등과 같이 활용합니다. 덧붙여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아래와 같이 ‘새빨갛다’의 활용 정보와 용례를 제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덧붙임](2016. 1. 21. 이정미)

'그렇네', ‘노랗네' 등이 2015년 11월 국어심의회에서 '그러네‘, ’노라네‘ 등과 복수 표준형으로 인정됨에 따라 '노랗네', '허옇네', '새빨갛네'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빨갛다', '노랗다, '허옇다'에 '-으니'가 붙어 히읗불규칙활용을 하는 경우와 달리 '-니'가 붙어 규칙활용을 하는 경우에는 '새빨갛니', '노랗니', '허옇니'로 쓸 수 있습니다.

 
새-빨갛다 [--가타]
활용 정보: 〔-빨개, -빨가니, -빨갛소[-가쏘]〕
「형용사」
매우 빨갛다.
¶ 새빨간 장미/새빨갛게 익은 사과/손톱에 새빨간 매니큐어를 바르다/몹시 부끄러워 얼굴이 새빨갛게 되었다./저녁노을이 유난히 새빨갰다./신병이 잦은 윤도집의 마누라가 배추 시래기 빛 얼굴을 하고서 새빨간 김장 고추를 멍석에 펴 널고 있었다.≪박경리, 토지≫/혈관을 찾았는지 새빨간 피가 주사기 안으로 팍 밀려들었다.≪신상웅, 히포크라테스의 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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