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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못하다, 못 하다)

작성자 소주영 등록일 2024. 5. 7. 조회수 33

⊙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뜻풀이> 겉으로는 얌전하고 아무것도 못 할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딴짓을 하거나 자기 실속을 다 차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 뜻풀이에서 '아무것도 못 할'의 띄어쓰기가 맞는지 질문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 단어인 '못하다'를 써서 '아무것도 못할'로 써야 맞을 것 같습니다.

* 못하다: 어떤 일을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게 하거나, 그 일을 할 능력이 없다.


[참고]

<속담> 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문벌만 높다
<'혼자' 용례> 그는 자기 혼자아무것도 못하는 나약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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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띄어쓰기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5. 8.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관련 부서에 문의한 후 2차 답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을 남기기까지 많은 시일이 걸릴 수 있음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