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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싸먹는 김/김에 싸먹는 밥
작성자
진연우
등록일
2024. 5. 17.
조회수
64
학교에서 급식에 '밥에 싸먹는 햄'으로 표기된 식단이 나왔는데 햄이랑 밥이 있었습니다
흔히 알려져 있는 통념을 고려했을 때 햄을 밥에 덮어서 싸먹는다면 '밥에 싸먹는 햄'이 올바른 표현인지
'햄에 싸먹는 밥'이 올바른 표현인지 혹은 둘 다 사용될 수 있는 표현인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답변]표현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5. 20.
안녕하십니까?
두 가지 표현 중 어떤 표현만이 맞다고 단정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언중들이 주로 표현하는 방식이 있다면 그에 따라 쓰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질의해 주셨지만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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