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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1회 원내 토론회 후기
  • 작성자국립국어원
  • 등록일2017. 4. 20.
  • 조회9388
  • 첨부자료

   

2017년 제1회 원내 토론회 후기

 

 

2017년 3월 27일 / 국립국어원 어문연구과

 

  국립국어원에서는 2017년 제1회 원내 토론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였다.

 

주  제

  언어 처리를 적용한 인공지능

발표자

  김경선(다이퀘스트 기술연구소장)

일  시

  2017년 3월 27일(월) 16:00~18:00

장  소

  국립국어원 3층 강의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국립국어원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해 보기 위해 ‘언어 처리를 적용한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특히 근래 들어 거대 자료(빅데이터)를 이용한 연구가 이루어지기 시작한 언어 처리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자연어 처리 전문가를 모시고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발표는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대화 인터페이스’의 세 꼭지로 이루어졌다. 먼저 ‘인공지능’ 꼭지에서는 인공지능의 개요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인공지능은 지금까지 총 세 번의 유행이 있었는데 추론‧탐색 기술(1차), 지식(2차), 기계 학습 및 특징 표현 학습(3차)이 그것이다. 지금은 3차에 해당하는 기계 학습 및 특징 표현 학습 시대로 1차, 2차 때에 비해 훨씬 높은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것의 기반은 거대 자료(빅데이터)이다.

  그간 많은 전문가들이 인공지능에 대해 정의하였다. ‘인간과 같은’ 모습으로 오류까지도 인정하는 시스템을 가리키는 입장과 ‘이성적, 합리적인’ 모습으로 오류를 용납하지 않는 시스템을 가리키는 입장으로 대분된다. 또 인지적인 관점의 ‘생각하는’ 시스템을 가리키는 입장과 공학적인 관점의 ‘행동하는’ 시스템을 가리키는 입장으로 나뉜다. 각각의 두 가지 관점이 상호 결부되어 네 가지의 입장을 보이는데, 언어 처리 분야는 ‘인간처럼 행동하는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다.

  두 번째 꼭지인 ‘자연어 처리’는 구체적인 과정을 살펴보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핵심 자연어 처리(Core NLP: Natural Language Processing)에 주목하여 ① 형태소 분석 ② 구문 분석 ③ 개체명 분석 ④ 화행 분석 ⑤ 의도 분석의 다섯 단계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세 번째 꼭지인 ‘대화 인터페이스’에서는 기계 학습 기술을 이용하여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수 있는 인공지능을 통해 인간과 기계 사이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꾀하는 최근 업계의 연구 동향을 살폈다. 자연어 대화 인터페이스 연구 초기에는 개인의 디바이스나 서비스 기능 활용, 관심사 검색, 채팅 등을 지원하는 개인 비서봇이 주류를 이뤘으나, 현재는 금융이나 쇼핑 등의 영역에서 상담봇 형태로 상용화되고 있다. 또한 초기에는 주로 스마트폰 서비스 위주였으나 지금은 착용 가능한(웨어러블) 기기, 자동차, 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발표가 끝난 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국립국어원이 다루고 있는 여러 문제를 인공지능과 언어 처리로 해결할 수 있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기계 번역의 과정을 좀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국립국어원이 도울 수 있는 방안이 질문으로 제기되었고, 발표자는 빈도와 사용성을 담보로 한 표준의 제정이 우선된다면 번역의 기계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언어 처리를 통한 인공지능이 국립국어원의 정책 수행과 국민의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상호 확인하며 토론회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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